대출이자 납부일이 휴일인경우 궁금합니다
매달 대출상환액이 10만원이라고 하면요,
납부일이 추석연휴와 같은날이면 3~4일뒤에 빼가자나요.
이때 원래 10만원이 아닌 3~4일치를 더 계산해서
많이 빼가고, 다음달은 덜 빼가고 그러나요?
이자가 추가로 더 붙냐는 질문이 아닌
상환금액이 매달 연휴와 같은 이슈로 납부를 늦게 빼갈경우
변동될수도 있냐는 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아닙니다.
위와 같은 경우 주말 등을 꼈기 때문에
이에 따라서 이자를 더 수취하거나 그런 것은
없으니 참고하시길 바라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이상열 경제전문가입니다.
대출이자 납부일이 연휴와 같은 이슈로 납부를 늦게 빼갈 경우에도 이자 계산 날 수는 동일합니다.
즉, 며칠 늦게 빼간다고 며칠치 이자를 더 계산하지 않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저도 지금 신용대출 담보대출 다 있지만 대출이자 나갈때 나가는 날이 휴일이라 공휴일 이면 다음 영업일에 나가고 나가는 금액은 고정금리대출받은거 보면 매달 동일합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1명 평가안녕하세요. 윤지은 경제전문가입니다.
대출 상환일이 휴일에 해당되면, 은행은 일반적으로 그 다음 영업일에 상환금을 자동으로 출금합니다. 이때 상환 금액이 연휴로 인해 추가적으로 계산되거나 변동되는 일은 없습니다. 즉, 상환일이 늦어져도 원래 예정된 금액 그대로 출금되며, 이로 인해 연체로 처리되거나 추가 금액이 청구되지 않습니다.
다만, 이자가 매일 계산되는 대출의 경우에는 해당 기간 동안 발생한 이자가 그 다음 납부일에 반영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자 계산 방식에 따라, 일부 대출에서는 다음 납부일에 조금 더 많은 이자가 청구될 수 있지만, 원금 상환 금액 자체는 변동되지 않습니다.
은행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구체적인 사항은 해당 대출 약관을 참고하거나 은행에 문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하성헌 경제전문가입니다.
대출이자 납부일이 휴일인 경우, 대출이자 납부일 이후에 인출을 보통합니다. 은행마다 다르지만, 농협은행 같은 경우에는 대출이자 출금일 이후에 출금을 하였습니다. 일할 계산을 하여서요.
1명 평가안녕하세요. 정진우 경제전문가입니다.
대출 이자 납부일이 연휴와 같은 날이면 실제로 돈이 인출되는 날은 연휴가 끝난 뒤 첫 영업일에 이루어집니다. 이때 납부 금액 자체는 변동되지 않습니다. 즉, 이자나 상환금이 추가로 더 붙거나 덜 빠져나가는 일은 없고 계약된 상환 금액 그대로 다음 영업일에 인출됩니다. 상환이 지연되는 것처럼 보여도 연휴로 이자는 따로 추가되지 않고, 매달 일정한 금액이 인출됩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변동될 수 있습니다
또한 한 달의 일수는 매달 달라지기 때문에 매달 상환하는 이자금액이 같은 날짜라고
하더라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물론 원리금 균등상환의 경우 매번 동일하게 맞출 수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일할 계산하여 일자별로 계산합니다.
감사합니다.
대출 이자나 원금 상환일이 휴일인 경우, 실제 출금일이 연휴가 끝난 직후 첫 영업일로 미뤄집니다.
이때 원래의 상환 금액에 변동은 없습니다.
즉, 연휴로 인해 납부일이 지연되더라도 매달 상환 금액은 동일하게 유지되며 별도로 추가 상환 금액을 더 납부하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금융권에서 매달 공휴일 및 연휴 등과 같은 이슈로 납부를 늦게 빼갈경우에도 상환액은 동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