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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질긴군함조159
끈질긴군함조15921.09.18
고혈압과 고지혈증 약을 먹고있는데 같이 복용해도 될까요?

#고혈압과 고지혈증 약을 복용하고 있는데요

간 기능 향상을 위해 간기능 개선 영양제를 같이

복용해도 괜찮을지 질문 드립니다. 그리고, 흡연과 음주가 고혈압과 고지혈증에 많은 영향을 주는지 궁금 합니다. 그럼 좋은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송정은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고혈압과 고지혈증 약과 간 영양제는 함께 복용이 가능하며 흡연과 음주의 경우 혈관을 단단하게 하고 노폐물이 쌓여 혈관의 탄력성이 떨어지고 좁아져 심혈관계에 악영향을 미칠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이경미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고혈압약과 고지혈증약을 드실때 간기능개선시키는약을 드셔도 됩니다.

    혈압에는 음주가 도움이 되지않습니다.

    술은 혈압을 높일수 있는 원인일수 있습니다.

    혈압이 있으면 혈관탄력도 떨어져서 콜레스테롤이 높아질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양은중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고혈압과 고지혈증 약와 간기능개선제를 다 같이 복용하셔도 무방합니다.

    흡연 음주 모두 고혈압과 고지혈증에 많은 영향을 줍니다.

    혈관에 안좋은 영향을 끼치기 때문입니다.

    가능하면 금연하시는 것이 혈관건강에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박지연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고혈압 고지혈증 이외에 다른 질환이 없는 경우 간기능 개선 영양제를 함께 복용하셔도됩니다.

    또한, 고혈압, 고지혈증 상태에서 흡연이나 음주를 지속적으로 하게되면 혈관이 탄력을 잃어 혈압조절이 어려워지고 콜레스테롤이 혈관에 잘 쌓이게되어 추후 심각해지면 동맥경화 등 추가적인 심혈관질환 발생 비율이 높아지게됩니다.

    따라서 고혈압과 고지혈증이 있나면 금주 금연이 추천되고 주 3회이상 운동을 하시는 것이 질환을 관리하는데 도움이 되겠습니다.

    답변이 도움되셨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최성모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같이 드셔도 상관없습니다.

    그리고 흡연이나 음주는 고혈압이나 고지혈뿐만 아니라 약의 효능에도 영향을 미칠수 있으며 음주 자체는 신경계에 독성으로 작용하기도 하고 음주시 먹는 음식들은 다 지방으로 저장될 수 있기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이민석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고혈압, 고지혈증약과 간장약은 별다른 상호작용이 없습니다. 신경쓰지말고 복용하시면 됩니다.

    흡연과 음주는 당연히 고혈압, 고지혈증에 좋지 않습니다. 줄일 수 있다면 줄이는게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이병열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1. 고혈압, 고지혈증약은 같이 드셔도 됩니다. 간장약을 같이드셔도 되는데 밥먹고 드시는게 좋습니다.

    2. 흡연시 세포, 조직에서 항산화효과가 줄어들어 혈관건강 등에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음주도 마찬가지구요. 둘다 끊을 수 있다면 좋지만 사실상 어려우므로 용량만 줄이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김수재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고혈압과 고지혈증 약을 먹는 경우 간영양제를 권장량 드신다면 크게 문제되지 않습니다.

    흡연과 음주는 가능하면 줄이는게 좋으며, 고지혈증의 직접적인 원인입니다.

    흡연/음주 줄이면서 약을 꾸준히 드시고 하루에 30분 이상 운동하면 수개월 내에 정상수치로 내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