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진단 관련 문의드립니다 발목부분과 무릎수술을한적이있는데
5살때 계단에서 굴러서
발등?발목부분 탈구로 복숭아뼈아래부분이 움푹파여있는상태고 중학생때는 십자인대파열로 무릎수술도한상태입니다 지금까지 그냥 살아왔는데요 어릴때부터 걸을때마다 절뚝거려서 다리다쳤냐는말은 매번들었고 발육도 어린나이에 다친후로 좌우가 달라서 다친쪽이 굵기나 힘차이가 있으며 발사이즈도 10미리정도 차이가 나는상황인데 발목가동범위도 양쪽이 차이가나고 오래걸으면 다음날 아파서 절뚝거리지않고는 걷질못할정도인데 주변에서 장애진단을받아보라는데 어떻게 진행하는지를 몰라서 질문드립니다
그냥 정형외과에가서 진료를 보면되는걸까요?
우선은 구체적으로 정밀 검사를 하고 상태를 평가 받아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진료를 받은 이후에 장애를 진단 받을 상태가 맞다면 장애진단서, 검사결과서, 진료기록지 등 여러가지 서류를 지참하여서 주민센터에 제출하여서 심사를 받으시면 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거지주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필요한 서류를 먼저 알아보시고
가까운 종합병원급 병원에 진료 보시면됩니다.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일단 정형외과나 재활의학과에 가셔서 평가를 받아보셔야 될것 같습니다. 다만 정황상 장애등급이 나오기는 힘들것 같기는 합니다.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
장애 진단을 받기 위해서는 먼저 정형외과에 방문하여 현재의 증상과 과거의 의료 기록을 바탕으로 정밀 진단을 받아야 합니다. 정형외과 전문의는 물리적 검사와 필요할 경우 X-레이, MRI 등의 영상 진단을 통해 정확한 상태를 평가할 것입니다. 이러한 평가 결과에 기반하여, 의사는 장애 여부를 판단하고, 재활 치료, 추가적인 수술, 보조기 착용, 물리치료 등의 치료 계획을 제안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