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이 다른 나라보다 유행이 민감한건가요?

한국이 다른 나라에 비해 유행에 민감하고 자주 바뀌는 편인가요? 예전에 허니버터칩부터 시작해서 대왕카스테라, 마라탕, 탕후루, 두쫀쿠까지 유행이 되었는데요. 막 새벽부터 줄을 서고 가격이 비싸도 너도나도 줄서는 유행타기에 이렇게 민감한건가요? 다른 나라도 이렇게 유행에 민감한지 궁금합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전체주의 성향이 일단 크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집단주의 성향이 강하기에 뭔가 유행하는 걸 안 하면 같이 대화하는 축에도 못 듭니다. 그렇다 보니 일부러 거기에 지지 않기 위해 억지로라도 유행을 따르고자 하려는 분위기가 너무나도 강하기도 하고요.

  • 우리나라가 다른나라에 비해

    유행에 민감하기는 한 것 같습니다 예전에 70년도에

    여자들은 미니스커트를 입지 말라고 그렇게 하는데도 입고 다니고요

    남자들은 머리를 길지 말라고 해도 그렇게 장발로 다니고

    그래서 머리잘리고

    예전부터 그러더니 지금도

    그러는 것이 유행에 민감한 민족이긴 한것 같습니다

  • 우리나라 사람들 참 유행에 민감하긴 하죠 뭐 하나 잘된다하면 너도나도 줄서서 기다리고 인증샷 찍는게 일상이잖아요 다른 나라도 유행이 있긴 하지만 우리처럼 전국민이 한꺼번에 쏠리는 현상은 확실히 더 심한거같긴 해요 인구 밀도도 높고 인터넷도 빠르니까 소문이 금방 퍼지는 그런정도의 특성 때문에 더 빠르게 바뀌고 민감하게 반응하는거 같더라구요.

  • 한국은 다른나라보다 sns의 사용률이 높은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다른 사람의 눈치를 많이 보는 문화라서 남들이 하는건 꼭 해봐야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하나의 뭔가가 유행하기 시작하면 너도나도따라서

    하는 상황들이 정말 많이 나오는것 같고 뭔가 다른 나라들도 이런 유행들이 돌고돌긴하지만

    한국만 유독 더 심하다는 생각이 드는것 같습니다.

  • 경쟁이 당연했잖아요. 나만 안,없으면 진거같고 거기에 

    에스엔에스 발달로 과시욕까지 생긴 것 같습니다. 정상성에 집착하는 면도 있는것같아요

  • 예 우리나라는 정말 유행이나 남들 따라하기가 거의 세계 일등 입니다

    오죽하면 냄비근성 이라고 할까요

    냄비처럼 금방 뜨거워지고

    냄비처럼 금방 식지요

  • 다른 나라도 유행에 민감하지만 유독 우리나라가 더 심한 거 같습니다. 아무래도 우리나라 사람들이 보여지는 것에 민감하고 비교하는 문화도 심하다보니 그런 현상이 발생하는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