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바지는 누가 처음 만들었나요???

입었을때 가장 무난하고 스타일 내기 좋은 바지가 청바지 같아요.

심지어 여러번 입고 빨지 않아도 별로 표시도 나질 않죠.

이런 청바지를 언제부터 입기 시작했으며 누가 처음 만들었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청바지를 처음 만든 사람은 **리바이 스트라우스(Levi Strauss)**와 **제이콥 데이비스(Jacob Davis)**입니다.

    ​1850년대 미국 골드러시 시대, 독일 출신의 이민자였던 리바이 스트라우스는 광부들이 작업복 바지가 너무 잘 찢어져 불만이 많다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그는 천막이나 돛을 만들 때 쓰던 튼튼한 천(데님)으로 바지를 만들어 판매하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1870년대에 재단사였던 제이콥 데이비스가 "주머니처럼 잘 찢어지는 구석에 구리 리벳(금속 징)을 박으면 훨씬 더 튼튼해진다"는 아이디어를 내놓았습니다. 데이비스는 이 특허를 낼 돈이 부족하자 리바이 스트라우스에게 동업을 제안했고, 1873년 5월 20일 두 사람은 함께 금속 리벳을 박은 데님 바지에 대한 특허를 획득했습니다.

    ​이 날이 바로 오늘날 우리가 입는 청바지(블루진)가 공식적으로 탄생한 날이며, 리바이 스트라우스가 설립한 회사가 지금의 유명 의류 브랜드인 **리바이스(Levi's)**가 되었습니다.

    채택된 답변
  • 청바지는 1870년대에 광부들이 입는 작업복으로 만든게 시초입니다.

    이름은 제이콥데이비스라는 사람입니다.

    이 사람이 작업복이 쉽게 찢어지지 않도록 주머니 같은 부위에 구리로 리벳을 박아 튼튼하게 만들기 시작한 것에서 유래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