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시크관련 네덜란드 반도체 장비회사 ASML은 긍정적이고 다변화되어 바람직하다고 전망하고 다양한 판로가 생긴다는데요. 그럼 우리기업들도 그런가요.
딥시크관련 네덜란드 반도체 장비회사 ASML은 긍정적이고 다변화되어 바람직하다고 전망하고 다양한 판로가 생긴다는데요. 그럼 우리기업들도 그런가요. 특히 삼성전자에게도 기회가 올까요?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딥시크 관련해서 우리기업들에게도 기회가 있을까에 대한 내용입니다.
어느 정도 우리나라에도 다양성의 차원에서는 기회가 있을 수도 있다고 보여집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삼성전자에 오히려 이득이 될 수 있는 부분이 있지만 확실할 수 없습니다
그 이유는 어쨌든 HBM의 기술이 어느정도 궤도에 올라야지만 AI향 반도체로 활용이 가능하지만
여전히 수율이 낮은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지금 삼성전자의 호재는 엔비디아에 납품을 안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 밸류에서 더 떨어질
공간이 없다는 부분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 경우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AI 반도체 공급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딥시크와 같은 신흥 기업의 기술들이 AI 기술의 대중화를 촉진하면서 우리나라도 미국 빅테크 기업에만 집중되던 판로가 다변화될 가능성이 있어 긍정적일수 있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다만 아직까지 AI기술은 미국이 주도하고 있으며 시장자체가 어떻게 바뀔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삼성전자는 현재 엔비디아의 12단공정의 HBM메모리는 발열이나 설계부터가 잘못되어 수주를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는 메모리 1a공정에서 5세대인 1b공정에서 설계에서 발열이슈때문이 가장큰 이유로 보입니다.
이로 인해서 하이닉스와 마이크론은 1b공정 양산과 이런 기대감으로 마이크론의 주가도 크게 오르면 HBM의 12단의 차세대에서 긍정적인 뉴스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 딥시크도 엔비디아의 GPU 저렴한 엔트리급 모델을 사용중이며 현재 삼성전자는 8단이하에서 공급을 일부하고 이런 HBM메모리를 중국이나 여타 다른 테크기업들로 수주를 하고 있는 상황이며 이는 8단 이하의 부가가치가 낮은 제품입니다.
즉 이런 빅테크나 중국의 AI 스타트업기업의 AI가속기 투자가 삼성의 일부 수혜는 올수는 있으나 본질적으로 메모리의 1a공정이 1b공정의 5세대의 라인의 설계를 완벽히 해결하여 넘어가지 않는 이상 본질적으로 현재의 주가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은 매우 힘들어보이며 이런 문제로 HBM뿐만 아니라 일단 메모리반도체에서도 하이닉스보다 더 격차가 벌어질 가능성이 높다는게 문제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ASML은 다변화된 판로로 긍정적인 전망을 받고 있지만, 삼성전자는 글로벌 경쟁 속에서 기술 혁신과 투자 확대가 필요합니다. 딥시크와 같은 변화가 삼성전자에게도 기회가 될 수 있지만, 이를 활용하려면 빠른 대응과 전략적 판단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전문가입니다.
한국 기업의 경우 AI 분야에서 글로벌 리더가 없어서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기업은 거의 없을 듯합니다. 다만, SK 하이닉스는 엔비디아에 HBM 반도체를 공급하기 때문에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삼성전자의 경우 AI 반도체 분야와 관련 파운드리 사업에 큰 영향력을 행사하지 못해서 기회가 될 수도 있을 듯합니다. 만약, 딥스크의 AI 챗봇이 실제 저가형 GPU를 통해서 구동 되었다면 조금 뒤처진 삼성전자에는 역설적으로 기회가 될 수도 있을 듯합니다.
안녕하세요. 하성헌 경제전문가입니다.
독점적 기업보다는 여러 경쟁업체가 있는 것이 인류적으로 더 성장 발전할 기회가 됩니다. 따라서 기업들이 협업하여 최고의 기술을 만든느 것이 더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