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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영롱한용사

일반적으로영롱한용사

25.12.13

저희남편이 미움받앗는데요 미움받은건어쩔수업져??

제남편이저희가족한터 미움받앗는데요 그이유가요 말도마니안하구속도좁구 모사주면얻어먹는거좋아하구. 말이라도저희가족이모사주면담에돈대먼커피라도살께요이런말도업구 얻어먹는거만바라는거같구요 눈치도저희집가면불편해서빨리가려하구요 남편집가는건 편하게가구요 밥먹을때도애가잇으니깐애도잘안챙기구요 맨날핸드폰만밥먹을때도보구요길에서도보구요 핸드폰게임에도푹빠졋구요 나이가48이면은요 핸드폰게임할일도아닌듯 한데요..글서저희가족이 저희남편한테해주려해도 짜증나서마니해주고싶진안다더라구요 하는행동만잘하구 눈치가잇구마음이넓은사람같으면 남편도 미움받을일은없는데요 이건어쩔수없는일인거져??만만한게저라구 가끔못마땅하면툴툴거리기나하구요!!저희가족도 왠만하면 남편을미워하지안고잘하려하는데요 맘에드는부분이하나도업다더라구요제가보기에도좀그렇기도하구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편안한오늘

    편안한오늘

    25.12.13

    48세에도 변할 수는 있지만 쉽지가 않아요. 바꾸기가 어렵다면..

    그냥 저 인간은 원래 저런 인간이다..하는 게 글쓴님의 정신건강에 좋을 수 있어요.

    그리고 처가에서 얻어먹기만 하는 게 민망할 지경이면 글쓴님이종종 사거나 선물해요~

  • 정말 많이 속상하고 힘들겠는데요

    남편분 때문에 가족들도 모두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게 느껴져서요

    남편분 행동들을 들어보면, 가족들이 그런 감정을 느끼는 건 사실 어쩔 수 없는 일인 것 같아요

    사람이 누군가에게 마음을 주고 싶어도, 상대로부터 배려받지 못하거나 늘 일방적인 태도를 보인다면 마음이 식는 건 당연하잖아요

    - 말이 없고, 속이 좁은 듯한 태도

    - 대접받기만 하고 고마움이나 다음을 기약하는 말 한마디 없는 모습

    - 아내 가족 앞에서는 불편해하면서 본인 집에서는 편하게 행동하는 것

    - 아이를 챙기지 않고 밥 먹을 때나 길에서도 휴대폰만 보는 모습

    - 만만하게 질문자님 한테만 툴툴거리는 행동

    이런 모습들은 상대방에게 존중받지 못한다는 느낌을 줄 수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특히 가족 분들은 질문자님 를 아끼니까,

    남편의 그런 모습을 보면 더 속상하고 마음에 들지 않을 수밖에 없을것 같거든요

    가족들이 웬만하면 미워하지 않고 잘하려 하는데도 마음에 드는 부분이 하나도 없다는 건, 남편분의 행동이 그만큼 지속적으로 서운함을 줬다는 뜻이기도 하아론요

    남편분의 그런 모습에 "내가 보기에도 좀 그렇기도 하구요"라고 했으니,

    지금 가족이 느끼는 감정은 자연스러운 반응이라고 봐도 되죠

    스스로가 "만만하게 나한테만 툴툴거린다"고 느낀다면, 그 부분에 대해서는 마음속으로 많은 감정들을 겪고 있을 것 같아요

    그러니 미움을 안주려고 해도 자연스럽게 미움을 받을수밖에 없는 상항인것 같아요

  • 가족의 목적이 같아야 행복한 가정이 되고, 함께 노력해야 분위기도 좋아지는데 자신이 하고 싶은 것만 하고 가족일에 등한시 하는 모습을 보이면 어느 가정이라도 분위기가 좋아질 수가 없어요. 대화로 잘 해결하길 바랍니다.

  • 중간에서 중재를 잘하셔야 할것같아요

    글로만 보기엔 .. 아내분이 아무것도 안하신것 같은대

    저는 모르지만 알게모르게 아내분께서 부모님이나 가족분들께 남편 뒷담중이신거일수도... 글에는 안쓰여 있어서 잘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