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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혹한 쇠똥구리
고혹한 쇠똥구리22.08.11
실비 보상을 만힝 받아도 상관이 없는지 궁금합니다

실비보험이 들어가는게 있는데 적은 금액도 보상을받고 있는 중인데 보상을 많이 받았을때 다음 갱신시 보험료가 많이 오를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 안녕하세요. 홍성종 보험전문가입니다.

    비급여 청구금액에따라 차등적으로 할증되는 보험은

    지금의 4세대 실비 뿐입니다. 이전 실비보험들은 보험금과 할증과 별개 입니다.


  • 안녕하세요. 문효상 보험전문가입니다.

    언제 가입한 실비인지에 따라서 다릅니다.

    예전 실비들은 나이가 들수록 내가 병원을 안가도 할증률이 높습니다. 이유는 그 나이대의 위험률에 따라서 갱신되기 때문입니다.

    내가 병원을 안가도 해당 나이 사람들이 병원을 자주 다니면.. 공동부담처럼 다같이 실비가 인상되는 겁니다.

    그래서 실비가 많이 가격이 비싸졌죠.. 그래서 사람들이 부담을 느끼기 때문에 나온것이

    4세대 실비입니다. 4세대 실비는 그 나이대의 사람들이 아니라 개인적으로 병원을 가냐 안가냐에 따라 갱신시 금액이 달라집니다.

    그래서 기존 실비들 보다는 저렴합니다.(병원을 자주 안다니시는 분들은..)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2.08.15

    안녕하세요. 정광성 손해사정사입니다.

    실비 보험의 경우 치료비 등을 보상 받는 보험으로 청구하셔서 받으시면 됩니다.

    가입하신 실비 보험이 4세대 실비라면 개인의 청구에 대한 개인 할증이 있는 보험이기 때문에 가입하신 보험 상품 및 청구 내역을 확인해야 할 것 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동현 보험전문가입니다.

    가지고 계신 실비가 언제 가입하셨는지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4세대 이전 실비이시면

    실비 가입자들이 전체적으로 보험료가 오르기 때문에 크게 인상되지는 않으시고,

    4세대 실비도 연 150만원 미만으로 사용하고 계신다고 하면 크게 할증이 되지는 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재진 보험전문가입니다.

    일반적으로는 청구를 많이한다는것은 병력이 늘어났다는것을 의미하고

    그만큼 갱신시 보험료 인상률은 올라갈 수밖에 없습니다.

    다만 갱신이 아닌 할증하는 경우가 있는데

    할증의 기준은 '비급여'부분 청구를 기준으로 할증하게됩니다.

    최소 100만원 이상 청구시부터 할증이 붙게됩니다!


  • 안녕하세요. 보험전문가입니다.

    - 청구력에 따라 개인 보험료가 올라가는 실손의료비는 현재 판매중인 4세대 실손의료비입니다.

    - 1,2,3 세대는 개인의 청구력과 개인 보험료의 관계가 크게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재철 CFP입니다.

    <현재 가입하신 상품이> 4세대실손 즉 작년 7월이후 가입하신 상품이 아니시라면,

    개개인의 보험금 청구가 그 개개인의 갱신시 보험료 증가에 바로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전체적인 손해율(전계약자의 보험금지급)을 기준으로 갱신시 오를뿐입니다.


  • 안녕하세요. 오준호 보험전문가입니다.

    보상을 많이 받는다고 해서 무조건 오르지는 않습니다

    지금 판매되는 4세대는 비급여치료를 많이 받으면 인상되며

    기존 1~3세대는 연령에 상이해서 오르고 무조건 많이 가서 오르지는 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은성 보험전문가입니다.

    가압하신 시기에 따라 다릅니다. 예전 실손의 경우 많이 청구를 해도 상관 없지만, 현재 4세대 실손의 경우 청구금액이 많을수록 할증이 높게 되기에 가입하신 시기의 조건을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보험 분야 지식답변자 험전문가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 지난 3세대까지는 크게 상관이 없었지만 올해 개정된 4세대 실손의료비(21년 7월 이후 기압) 는 청구건이 다건이라면 보험율 인상과 관련있습니다.

    보험료 차등제 도입

    4세대실손의료비는 보험료 차등제를 도입하여 일부 가입자가 지나치게 많은 보험금을 타가면서 전체 가입자의 보험료가 오른 만큼 자동차보험처럼 보험금을 많이 탄 사람은 더 많은 보험료를 내도록 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