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결혼식 축의금은 어느 정도나 하는지...

고등학교 동창 이고 제 입장으느는 친하다고 말하기는 좀 그렇고 그냥 종종 연락하면서 SNS 위주로 하면서 안부를 묻는데요

이 친구가 이번에 결혼식을 하는데 참석해 달라고 해요

축의금은 어느정도 하는게 낮을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친하다고 생각이 들 정도는 아니고 가끔씩 연락하는 사이라면 10만원이 적정하지 않을까 싶네요. 아무래도 요즘 식대도 있고, 너무 안친하다 싶으면 5만원도 뭐 나쁘지는 않다고 보는데 서로 좋으려면 그래도 10만원이 좀 무게감도 느껴지고 그래도 너무 부담스럽지 않을 금액이 될 거 같아요. 또 상대의 경제력과 그동안 여러 행사에서 보인 것도 고려해야 할테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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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요즘 축의금은 식대가 넘 비싸서 말도 많고 탈도 생기는 이슈인것 맞는것 같습니다.

    나름 기준을 세웠습니다.

    마음에서 지인의 친분 정도를 체크해서...굳이 내키지 않을 경우에는 청첩장을 보내도 그냥 흘려보냅니다.

    그리고 축의금은 최저로 식대보다는 더 내야 된다는 생각입니다.

    1.보통의 친구( 만남은 없고 어쩌다 안부만)...10 만원만 송금하고 참석 무

    2.친친...30만원

    3.업무적 관계,만남있는 선,후배...20만원

    친척들도 대부분 20 만원

    #아주 친하거나 모임 일원 50만원 냈는데...조금 부담됐지만,축하해주는 마음으로는 좋더라구요.

    돈으로 축하정도를 정해야 된다고 생각하니...나의 재력을 생각할때는 마음 한켠이 씁쓸할때도 있습니다.

    봄이면 축의금이 만발할때라...벌써 2월도 3건,3월도 4건이네요.후~

    몸도 마음도 힘들지만,좋은 마음으로 축하해주러 갑니다.

    님도 같은 마음이시지요?

  • 저는 명확하게 기준을 세우고 축의금을 내는 편입니다. 상대방이 친하고 가깝다고 느끼는 입장은 중요하지 않고 제 입장에서 가깝다고 느끼면 10~20 정도로 생각하고 그 외 그냥 지인 정도로 생각되는 거리면 딱 5만원만 축의금으로 냅니다. 기준은 부담가지고 생각하시면 머리 아픕니다. 혹 자신이 내는 축의금의 기준이 애매할 때는 함께 참석하는 사람들이 내는 금액에 맞춰 내는 것도 심리적으로 도움이 될 듯 합니다.

  • 10만원.

    나는 그렇게 합니다.

    마음에 여유가 있으시다면

    20만원도 괜찮아보입니다.

    참고로 친척은 20만원

    형제자매 30만원 제기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