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여가활동

도봉산 정상 거의 다왔는데..어떡햐죠ㅠ

혼자 스틱하나들고 물하나가지고 올라가는중인데..

갑자기 오른쪽 등뒤가 찌릿하더니 통증이 생겼네요ㅠ

거의 다와서 꾹참고 올라가는중인데ㅠ

내려갈 생각에 걱정입니다ㅠ

갑자기 근육통일까요?

하필 산정상에서ㅠ

심란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일단 휴식하신 뒤에, 정 안되실 것 같으면 구조대까지 생각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편한자세로 좀 쉬시구요, 머리나 어깨쪽 좀 돌려주시면서 스트레칭 해보세요.

    갑자기 몸을 많이 쓰는 운동을 하셨기에, 근육통이 생기신 것 같습니다.

    좀 괜찮아지셨으면 하산하실때에 조금 천천히 걸으시면서 내려오세요.

    스틱을 가지고 있다고 하셨으니, 무게를 좀 스틱에 많이 실어주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혹시 몰라 응급처치관련한 내용도 남겨드립니다.

    https://koreascience.or.kr/article/JAKO200856450899366.pdf

  • 일단 멈추세요. 거의 다 왔더라도 통증이 갑자기 생겼다면 무리해서 정상까지 가지 않는 게 안전합니다.

    등 뒤가 찌릿하게 아픈 건 갑작스러운 근육 경직이나 근막 통증일 가능성이 크지만, 호흡할 때 심해지거나 팔·가슴 쪽으로 통증이 번지면 즉시 하산을 우선해야 합니다.

    지금은 2~3분 정도 서서 호흡을 천천히 하고, 가볍게 어깨를 돌려보십시오. 통증이 줄어들면 속도를 낮춰 천천히 하산하시고, 심해지면 주변 등산객 도움을 요청하세요. 정상보다 안전이 먼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