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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박한오릭스46
쌈박한오릭스4623.04.24

초등학교 2학년 매번 엄지 손가락을 빠는데요. 왜그런걸까요?

아이가 뭔가 집중하거나 티비를 보거나 하면 꼭 엄지 손가락을 빠는데요. 볼떄마다 빼라고 하긴하는데요. 그게 잘 안되드라고요. 왜그런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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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1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초등학교 2학년 학생이 뭔가를 집중할때 무의식적으로 손가락을 빠는군요.

    자라면서 차차 좋아질듯 하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집중할때무언가빠는것은 그것에 몰두하고 집중하기에 이런활동이 안정감을주는도움이되기때문입니다

    무의식적인활동으로볼수있기에 의식적으로 계속상기시키고변화를주면 개선될겁니다


  • 안녕하세요. 잘생긴지어새218입니다

    보통 만 4세 정도까지는 손가락 빨기 증상을 정상으로 간주합니다. 영아기 아이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보통 만 4세 전후로 대부분 손가락 빨기를 중단한다고 합니다.이미 이 연령이 한참 지났기 때문에 손가락 빠는 아이의 근본적인 원인과 해결 방법에 대해 적극적으로 귀 기울일 필요가 있겠습니다. 아기가 손가락을 빤다고 해서 100%욕구불만이나 애정결핍 문제로 결부짓긴 어렵습니다, 무료하거나 심심해서 만족감을 얻기 위해서 입이 심심하거나 배고파서 심리적으로 불안해서등 여러 요인이 있는데요 원인을 찬찬히 찾아보시고 아이가 손가락을 빠는 행위 자체에 집착하기 보다는 빨지 않았을 때 칭찬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그리고 손가락을 빠는 데서 쾌감을 느끼는 대신 손가락 빨기를 의무로 만드는 것도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하루에 10분 정도 거울을 보고 혼자 손가락을 빨도록 지시해보세요. 의무로 변화하면 하기 꺼리는 상황이 발생할수도 있습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4.24

    안녕하세요. 이복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이 손가락을 빠는 이유는 심심함을 느껴서이거나 불안함이나 초조함을 느낄 때 그것을 해소하기 위해서 손가락을 빠는 행동을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손가락 빠는 행동은 정신분석학자에 의하면 요구를 충족하는 한 방법이 됩니다.

    빨기 만족은 보통은 영아기에 나타났다가 자연스럽게 사라진다고 하는데 때에

    따라서는 청소년기에도 나타난다고 합니다. 이는 불안증세로 인한 습관성 행위표출이라고도 합니다.

    낮에는 다양한 감각적 놀잇감과 자극이 있어서 손가락 빠는 행동이 덜

    나타나다가도 밤에는 감각적 자극이 줄어들기 때문에 자신의 신체

    감각에 집중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아이의 불안 요소가 무엇인지 확인하신후

    해결해주시는 것을 권합니다. 참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초등학생 아이가 손가락을 빠는 이유는

    무료하거나 심심해서, 심리적으로 불안해서 입니다.’

    아이의 손가락 빠는 습관을 개선시켜주기 위해서는

    아이가 혼자 있는 시간을 줄여주시고,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을 많이 가져주세요,’

    아이가 손가락을 빨려고 한다면 그 즉시 행동을 제지 시켜주시고 다른 활동을 시켜주시거나 다른 곳으로 시선을 유도해 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가 불안함이 있다 라고 한다면 아이의 불안함을 해소시켜주도록 하세요,

    제일 중요한 건 아이의 감정과 마음을 먼저 헤아려 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심리적으로 불안해서 그런게 아닐까 싶습니다.

    아이의 불안한 심리를 가족들의 도움으로 없애 줘야 할 것 같습니다.

    또한 스트레스로 인해 그럴 수 있으니 아이가 스트레스 받을 만한 일들이 있는지 살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어린시절의 빨기욕구가 충족되지 않았을때 손가락을 빨고는 하는데요, 초등학교 2학년이면 사실 습관일 가능성이 큽니다. 아이가 손을 빨지 못하도록 손끝에 쓴맛나는 약을 발라 보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심리적으로 불안할 때 손가락을 빨 수도 있고

    어린시절부터 습관이 되어 빠는 것 같습니다.

    손에 장갑을 끼우는 방법으로 하지 않게 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버릇이 되어 그런 것 같아요

    아니면 심리적으로 안정을 취하기 위해서

    그럴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심리적 불안감이나 초조함, 집중할 때 뜯거나 단순히 습관일 수 있습니다.

    직접적으로 지적하면 무언가 잘못함을 느껴 행동이 더 반복될 수 있으니

    손수건이나 장난감등을 쥐어주거나 심부름같은거 시켜서 자연스럽게 행동이 멈추게 해주세요.

    쓴맛나는 연고를 바르는 것도 방법이 될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원창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욕구불만. 아주 어렸을때부터 잠재적으로 무언인가에 대해 결핍을 느껴서 그렇습니다. 부모님께서 좀 더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신경써주시면 점차 개선될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어릴 때부터 손가락을 빠는 습관이 있었다면 아마도 습관이 굳어져 버린 것 같습니다.

    또는 갑자기 손가락을 빠는 습관이 생겼다면 최근에 아이 주변 환경에 큰 변화가 있었는지

    점검해 보기 바랍니다.

    아이의 낮 활동중에 스트레스 받는 일이 있는지 점검해 보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