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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후잉이

후잉이

25.01.19

소란스럽고 요란하고 유난스러운 상사 대처법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올해 같이 일하게 된 사수에 대한 고민입니다

저희 부서는 기본적으로 조용합니다. 그리고 저도 일할 때 조용하고 차분하게 해결하는 편입니다

그런데 제 직사수는 자기가 하는 일을 어필하고 크게 떠벌리고 시끄럽게 떠드는 스타일입니다

이 사람 때문에 저 말고도 정신적으로 힘들어하는 직원들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마치 자기가 이 부서 모든 일을 다한다고 행동으로서 어필하는 스타일입니다(딱히 그런 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저도 여기선 첨 해보는 일이라 일을 잘 모르고 파악 중인데 자꾸 혼자 파악하고 있으면 옆에서 굳이 큰소리로

“ 뭐 바빠요?! 뭘 그리 고민해요?! 모르는 거 있으면 바로바로 물어요!! ”라고 굳이 모든 부서 사람이 다듣게 얘길 하십니다(문제는 제 일이 그분이 하던 일도 아니라 그분이 가르쳐 줄 수 있는 일도 아닙니다)

작은 일만 있으면 사무실 쿵쿵 대면서 뛰어다니고 큰소리 내고.. 마치 이세상 일 본인이 다 짊어진 것 마냥.. 너무 피곤합니다

게다가 강약약강이라 윗사람에겐 오버스러울 정도로 극진, 자기보다 아래라고 생각하는 사람에겐 정말 하대하는 게 느껴집니다

이런 분들 현명하게 잘 대처하는 방법 아실까요?!

회사 제발 조용히 다니고 싶은데, 벌써부터 너무 피곤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비상한물개158

    비상한물개158

    25.01.20

    그냥 친해져 보세요.

    불쌍한 사람 입니다.

    자세히 봐보세요

    그사람이 얼마나 불쌍한지를.

    짜증내지. 말고 아 이사람은

    정말 불쌍하구나 도와줘야겠다

    친한척 해 줘야겠다.

    도와 주세요. 제발

  • 그런 사람들의 심리가 자기가 잘났다, 혹은 자기는 만능이다라는 식으로 존재감을 어필해야 하거든요.

    어찌보면 그것도 생존전략 중 하나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 지금까지 유지해 오던 사무실 분위기가 한 사람으로 인해 바뀌고 이는 대부분 사람들이 불편함을 느낀다면 직접적으로 얘기를 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직접적으로 얘기 하기 어려운 위치이면 지금 상사보다 더 높은 직급분에게 지금 심정을 토로하는 겁니다. 이 모든 것이 안될 때는 그냥 무시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무슨 행동을 하든 말을 하든 뛰든지 걷든지 노래를 하든지 그냥 본인 잘난 맛에 사는구나 하고 무시하는 것이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25.01.19

    이런 상황에서는 거리 두기와 공식적인 소통을 활용하세요. 업무는 필요한 부분만 물어보고 감성적으로 휘말리지 ㅇ낳도록 자신만의 공간을 유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