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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책임감을가진참새

여전히책임감을가진참새

전남친이 자꾸 생각나는데 잊는법 알려주세요

헤어진지 2주 됬는데 자꾸 생각나요ㅠ 어떻게 해야 잊을수 있을까요? 팔삭도 당하고 더이상 연락할 접점도 없어요. 전남친이 저한테 호감 떨어져서 헤어진거라 ㅜㅜ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선한박새76

    선한박새76

    안녕하세요?

    전남친을 일부러 잊으려 하지 마시고...나를 개발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취미,나혼자만의 감정표현을 위해 일기도 써보시면서 감정을 정리해 보는것도 방법이 될수 있을거예요.

    울고싶을때 울고..

    전남친이 그리울때는 그때의 나를 떠올려보세요. 놓친게 있는지...

    나 자신을 정말 사랑했는지도 생각해보세요.

    나만을 위해 생활하다보면 좋은 추억으로 새로운 인연과는 더 축복되고 행복한 일만이 기다리고 있을거예요.

    전남친을 잊으려 하지마시고 발전된 나를 찾는다는 성숙된 마음으로 기준을 정하시면...더 멋진 모습으로 봄날 좋은 일이 많으리라 ...생각되네요.

    새로운 도전을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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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헤어진 지 2주 됐으니 생각이 날만합니다.

    누구나 뚝딱 잊고 살아갈 사람은 없어요.

    드라마를 보거나 여행을 다니거나 운동을 하거나

    책을 읽거나 도서관에 가거나 아니면

    다른 모임에 나가서 남자가 아닌 사람을 만나거나요.

    친구들을 만나 놀아도 되구요.

    대신 맘에 있는 말을 꼭 털어낼 상대가 있어야 하구요.

    없다면 일기를 써서 감정해소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그러면서 봉사를 하면서 다른 사람에게 고맙다는 말을 들어보세요.

    고맙다는 인정의 말로 나를 채울 수 있고

    날 인정해 주고 날 필요로 하는 곳에 있다 보면 자연스레 아픔은 잊어버리고 글쓴님은 복도 받습니다. ㅎㅎ

    그러다가 어느 순간 좋은 인연을 만나게 되기도 하고

    그 순간을 되돌아봐도 내가 왜 그랬지? 하고 의아해하기도 합니다.

    믿으세요.

    여기에 살아 있는 사람들은 다 그런 과정을 거쳤지만 살아 있으니까요. 아주 잘.ㅎㅎ

    지금은 힘들겠지만 꼭 그런 날이 오니까

    힘내시길 바랄게요.

  • 이게 이주정도면 원래 한창 힘들때긴한데 팔삭까지 당한거면 마음정리 확실하게 하시는게 본인한테도 속편할겁니다 억지로 잊으려고 애쓰기보다는 그냥 그사람 없는 일상에 적응하면서 맛있는것도 먹고 친구들 만나서 수다나 떨다보면 어느샌가 무뎌지게 되더군요 시간이 약이라는게 뻔한말같아도 살다보니 그게 제일 정확한 정답이더라고요.

  • 얼마나 만났고 어느정도 감정을 나누었는지 따라 이별 후 너무 아쉽고 안타깝고 시간 지날수록 잊어 버리려고 해도 더 생각 나는게 사람 감정일 수 밖에 없기에 흔히 말하는되로 시간이 약이라고 생각합니다. 전남친이 호감 떨어져서 헤어진 것이면 그대로 전남친 안 좋았던 성격이나 감정 등 계속 떠올리고 특히나 절대 이해할 수 없었던 그 감정도 계속 생각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정 떨어지며 빨리 잊어지기도 합니다.

  • 전남친 생각 계속 나는건 당연한 과정이라고해요~

    억지로 잊으려 하기보단 새로운 루틴 만들고 친구들이랑 시간 보내면서 자연스럽게 거리두는게 제일 좋다고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