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스타는 요즘에도 계속 지켜지고 있나요?

안녕하세요. 예전에는 시에스타가 당연하다고 들었는데

요즘에도 스페인이나 남유럽에서 여전히 낮잠을 자는지

바뀐 점이나 사라지고 있는 이유가 있으면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스페인의 시에스타 문화는 예전처럼 당연하게 지켜지지는 않는 추세입니다. 특히 대도시나 상업지구에서는 효율성을 중시하면서 시에스타가 많이 사라졌다고 합니다.

    관공서나 대기업에서는 시에스타가 폐지된 경우가 많고, 상점들도 관광객들을 위해 문을 닫지 않는 곳이 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작은 도시나 상점들, 그리고 노년층에서는 시에스타를 지키는 경우도 있어 완전히 사라졌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이는 글로벌 시대의 업무 효율성과 '저녁이 있는 삶'을 추구하는 사회적 변화 때문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석산화입니다~

    스페인과 남유럽에서 전통적인 시에스타 문화는 점차 사라지고 있으며 일부 지역이나 특정 업종을 제외하면 예전처럼 낮잠을 자는 모습은 드물어졌습니다. 스페인에서는 정부가 공식적으로 시에스타를 폐지하고 점심시간을 1시간으로 줄이며 퇴근 시간을 앞당기는 정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 시에스타는 스페인과 일부 지중해 국가에서 전통적으로 이어져 온 낮잠 문화이지만, 최근에는 도시화와 글로벌 업무 환경의 변화로 점차 줄어들고 있는 추세입니다. 마드리드나 바르셀로나 같은 대도시에서는 시에스타를 지키는 상점이나 기관이 거의 없다고 하네요. 최근에는 독일 등 북유럽 국가에서도 폭염 대응 방안으로 시에스타 도입을 검토하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