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디지털 매체 확산에 따른 올바른 국어 사용 교육 강화 방안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줄임말과 비표준어가 남발되는 디지털 환경에서 청소년과 대중의 올바른 맞춤법 및 어휘력 향상을 위한 공공 차원의 언어 교육 정책은 어떻게 강화되어야 할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

    아마도 단순히 학교 교육으로 디지털 환경에서 SNS 등에서 쓰는 비속어, 줄임말 등의 남발을 막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므로 공공차원이라 함은 학교교육인데 국어 맞춤법, 어휘 등의 교육을 하고 있으므로 종이책을 많이 읽고 감상문을 쓰는 것 정도만 해도 될 듯 합니다.

    학교, 회사 등에서는 일상처럼 말을 쓰지 않습니다. 당장에 아이들이 쓰는 말이 맘에 들지 않더라도 그들도 친구들이나 인터넷 상에서나 그러지 학교 발표, 회사 업무 등을 할 때에는 그러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봅니다.

  • 안녕하세요. 손용준 전문가입니다.

    디지털 매체가 확산 되는 이 시점에 국어 교육은 인터넷 매체언어의 특징에 맞추어서 그에 맞는 국어 교육을 전문화 가야 합니다. 즉, 즉 짧은 문장이나 커뮤니티적 어조, 실시간 소통의 속도 등을 정확하게 분석함으로써 배우는 사람들이 글의 의미와 맥락에 맞는 적합하고 올바른 언어 사용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하며 국가 교육 차원 에서도 특히

    초등학교 어린이들을 위해서 학교 내에서 책을 읽고 단어를 익힐 수 있는 학생 중심의 독서 동아리 운영을 한다 던지 1:1 개인 맞춤형 어휘 진단을 통해서 초등 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을 위한 학습 콘텐츠와 수주에 맞는 맞춤형 도서를 추천하고 단어 활용 문장 만들기 등의 활동을 지원하는 등의 다각적인 노력이 필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