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공부하는건 왜 한계가 있을까요?!
아이가 엄마와 공부하다 보면 한계를 느끼고, 엄마가 감정적으로 가르치게 되는것도 문제가 되는듯 싶은데 아이의 입장에서 엄마가 교육을 하게 되면 어떠한 부담감이 있나요?
어떻게 보면 부모가 자기 자녀에 대한 기대치가 높기 때문에
아이의 공부를 가르치다보면 서로 간의 갈등이 생기게 됩니다.
그렇지 않다면 부모가 아이를 가르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말을 합니다.
내 자식의 학습은 아무리 부모 라도 아이의 학습을 시키는 것은 쉽지 않은 일 이라구요.
아이의 학습을 진행할 때
부모님들은 아이가 문제적 내용을 이해하지 못함에 답답함을 느끼고, 그 답답함은 감정적으로 격해지면서
아이에게 비난, 질책, 지적, 잔소리 등을 하게 됩니다.
이러한 부모님의 행동은 아이들에게 자신감 및 자존감을 결여 시키고, 아이의 학습적 흥미를 잃게 하며,
아이의 성격변화에 안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아이와 학습을 한다면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히고, 아이의 수준을 파악하고 아이의 수준에 맞게 학습을 '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와 즐거운 학습을 하기 위해서는 놀이 및 게임으로 학습을 진행하는 것이 도움이 되어질 수 있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황석제 보육교사입니다.
엄마 입장에서 보면 쉽게할수 있는건데 잘못하니깐 본인이 화가나서 그래요.
한계를 느낀다면 학원학습지 하는게좋아요
안녕하세요. 임경희 보육교사입니다.
엄마가 아이의 공부를 가르키는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엄마와 아이의 관계이다 보니 감정적으로 가르키고 짜증과 화를 내는 경우가 많다보니 아이도 부담감으로 집중도가 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부담감은 충분한 실력발휘를 하지 못해 엄마에게 꾸중을 듣거나 지적을 당하는 경우가 많아 공부에 대한 효율성이 떨어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엄마와 공부하는게 한계가 있는 이유는 아무래도 부모자녀 관계이므로 객관적으로 아이들을 가르치기 힘듭니다 감정이 들어가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