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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이륙시 창문 개방은 의무 사항이 아니였나요?
보통 비행기 이착륙시에 승무원분들이 창문 덮개를 올리라고 하고,
의자를 원위치로 해달라고 하는 것들이 당연히 의무적으로 해야 하는 사항들이 아니였나요?
국토부에서 이착륙 시 창문 덮개를 개방하도록 내부 규정에 반영하라고 했다던데..
이게 법적으로 의무 사항은 아니였고 항공사에서 관행적으로 그렇게 해왔던 걸까요?
이착륙시 창문 덮개를 열어야 외부 상황을 바로 직시 할 수 있어서 이게 개방이 되어야 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비행기 이륙 시 창문 덮개는 원칙적으로 열어 바깥 상황을 확인하도록 안내 되어지긴 합니다만
군사공항을 겸하는 곳에서는 국가 안보상 덮개를 내려야 합니다.
또한 항공사는 2021년 부터 이착륙 시 창문 덮개를 의무가 아닌 권고로 운영 되어지고 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이착륙시 제일 필요한 절차는 좌석 등받이를 원래의 위치로 돌려 놓는 것
외에는 다른 것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즉, 창문을 가리거나 개방하는 것은 의무는 아닌 것으로 들었습니다.
이착륙 시 승객의 안전을 위해 좌석 등받이를 원위치해야 한다는 것은 운항기술기준에 나와있지만 창문 덮개는 기준이 없었습니다. 다만 항공사들은 사고 발생 시 승무원과 승객이 외부 상황을 즉시 파악하고 탈출 방향을 결정하기 위해 자체 안전 매뉴얼로 이착륙 시 창문 덮개 개방을 자체 규정으로 넣어둔 것이 이제 법적 의무사항으로 되었다고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