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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뽀얀굴뚝새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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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담보대출은 소득과 상관없이 대출이 가능한데 비해 토지나 주택대출은 왜 소득이 없으면 대출이 불가한 건가요?

담보물이 현금화가 되느냐 아니냐가 관건일까요?

소득이 없는 사람이니 대출을 받는 건데 예전에는 소득이 없어도 주택담보 대출이 가능했고 80%까지 대출이 되던데

예금담보만 소득을 보지 않고 해주고 주택이나 토지는 대출을 꺼리는 이유가 당장 현금화가 어렵기 때문인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박형진 경제전문가

    박형진 경제전문가

    충북대학교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예금담보대출의 경우 예금이 곧 상환할수 있는 자금이기 때문에 은행 입장에서는 사고가 나도 안심하고 예금으로 상환할 수 있어 리스크가 0입니다. 말그대로 위험성이 없는 것이지요.

    다만 토지나 주택의 경우는 집의 가치가 2억이라고 평가되어도 실제 은행에서 사고 발생시 회수할 수 있는 자금이 즉각적이지 않고 변동성이 있습니다. 경매에 넘겨 돈을 회수해야 하는데 이 절차와 시간이 상당히 오래 걸리며 비용도 들기 때문에 담보를 제공하더라도 실질적인 상환능력을 중요하게 보는 것이지요.

    이 차이때문에 두 대출의 상환능력 유무를 따지는 것이지요.

    참고 부탁드려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예금담보대출의 경우는 채무를 이행하지 못하면 즉시 해당 예금을 은행이 해지하면 되는 돈입니다

    • 그러나 주택이나 땅은 말씀대로 바로 현금화가 되지 못하기 때문에 은행이 리스크를 떠안아야 합니다

    • 따라서 이를 최소화하고자 소득을 비율로 대출금액을 규제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예금담보대출은 고객이 보유한 예금을 담보로 대출을 제공하기 때문에, 대출금 상환의 안전장치가 확실하여 소득 증빙 여부와 무관하게 대출이 가능합니다. 반면, 토지나 주택담보대출은 담보물건 자체의 가치 외에도 대출자의 상환 능력, 즉 안정적인 소득이 중요한 평가 요소입니다. 담보가치 변동, 부동산 가격 하락, 경기 악화 등의 리스크를 보완하기 위함이며, 대출자가 꾸준한 소득 없이 상환 능력이 부족할 경우 금융기관이 부실 위험을 감수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예금담보대출은 담보가 현금성 자산이라 회수 가능성이 매우 높아 소득 덜 보는 반면 주택, 토지는 가격 변동과 처분 기간, 선순위 권리 등 변수가 커서 상환능력 심사 비중이 커지는 구조입니다. 결국 담보의 환금성도 중요하지만 장기대출일수록 연체 리스크를 소득, DSR로 통제하는 쪽이 금융사에 더 안전합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예금 담보 대출은 소득 무관하나 토지, 주택담보대출은 소득이 필요한가에 대한 내용입니다.

    말 그대로 예금 담보는 바로 현금화가 되지만

    토지나 주택은 현금화 되는 것이 어려운 담보이기 때문에

    소득이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장지은 경제전문가입니다.

    예금은 은행에 맡긴 내 돈을 담보로 합니다. 그래서 현금화가 쉽고 위험이 없지만, 부동산은 경매 등 처리가 복잡하고 시간이 오래 걸려요. 그래서 은행은 집값보다 작성자님이 빚을 갚을 소득이 있는지, DSR 상환 능력을 꼼꼼히 따지는 것 때문에 절차가 더 복잡한것입미다. 결론적으로, 과거와 달리 무리한 대출로 인한 파산을 막으려는 정책적 이유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