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추위와 더위 중에서 차라리 이것보단 저것이 낫다 하는 계절 취향은 어떤가요?

푹푹 찌고 땀이 많이 나는 여름이 차라리 나은지, 아니면 온몸이 으스스 떨리고 옷을 껴입어야 하는 추운 겨울이 나은지 궁금합니다. 두 계절 중에서 본인이 조금 더 버티기 수월하다고 생각하는 계절과 그 이유를 들려주세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는 푹푹 찌는 여름보다는 옷을 껴입어 스스로 온도를 조절할 수 있는 겨울이 차라리 낫다고 생각합니다.

    ​겨울 추위는 핫팩을 쓰거나 두껍게 입는 등 개인의 노력으로 어떻게든 방어할 수 있지만, 여름 무더위는 아무리 옷을 벗어도 한계가 있고 에어컨 없이는 통제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결국 장비나 옷으로 직접 대처할 수 있는 여지가 있다는 점에서 겨울을 버티기가 조금 더 수월하다는 입장입니다.

    채택된 답변
  • 추위를 많이 타는 편이긴 하지만 추운 겨울이 나은 것 같아요 ㅜㅜ 

    여름은 습하고 벗어도 벗어도 더우니 차라리 안추울만틈 껴입을 수 있는 겨울이 낫다 생각합니아

  • 이는 사는 지역과도 연관이 있다고 봅니다 저는 사는 곳이 부산이라 겨울보다는 여름이 지내기가 더 편하더군요 부산은 바람이 많이 불어서 남쪽이어도 겨울철에는 체감온도는 더 떨어지고 반대로 여름철에는 한낮만 잘 견디면 그나마 견딜만 하더군요 솔직히 이번 6월도 그렇게 덥다고 생각해 본적이 없습니다 저의 체질일수도 있고요

  • 전 당연히 벌벌 떨어도 추운 겨울.. 더운건 많이 예민해져서 기분도 안 좋아지는 것 같구 차라리 추운게 더 나은 것 같네요 껴입기라도 할 수 있으니 더운건 벗지도 못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