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했을때 무엇을 먹는것이 좋지는 않지만
회식 때문에 어쩔수 없이 가야하는 상황이 생기곤 합니다.
그럴때 소화제를 먹고서라도 회식에 참여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 저희의 간이 괜찮은지 궁금합니다.
일반적인 상식으로는 술과 약은 서로 상극이라고 알고 있습니다만, 자세한 설명이 더해지면 위 상황이 왔을때 고민 없이 행동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전문가분들,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