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주4일을 해야 하는 직군과 주4일을 할 수 없는 직군이 있기에 전국민적으로 주4일을 추진한다면 딜레마에 빠질 위험이 존재할것 같습니다. 당장 저의 입장에서도 먹고 살것이 막막해진다는 생각부터 들고 있습니다.
주4일을 일하게 되면, 초과근로를 해야 하고, 그마저도 수익이 줄어들게 되는것이 눈에 보이니 투잡을 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할 것 같다는 생각을 먼저 했습니다. 여가시간이 늘어나고,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다는 시간이 확보된다는 기쁨도 잠시일 뿐이라는 생각이 크게 들었습니다. 안그래도 고령화사회에서 내가 버는 돈의 일부를 세금으로 내는것의 비중이 더 커질텐데, 거기에 근무시간까지 줄어들게되면 내가 벌어들이는 수익이 더 적어질것은 자명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