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존재한다면 이세상에 나쁜 일들이 일어나는 이유는?
안녕하세요!!
GTA를좋아하는트럭소녀간호사입니다!
종교에서는 신이 존재한다고 말하는데
신은 인간에게 사랑을 주시고 또 은혜를 주신다고 말하잖아요?
그런데 이 세상에서 간혹 믿기 힘든 안 좋은 일이나 나쁜 일이 일어나는 이유는 무엇때문이라고 생각을 하시나요??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이 있다고도 하지만, 무교인 사람들은 믿지 않고 그냥 안좋은 일이 겹치려면 , 그렇게도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꼭 신의 계시라기보다는!
이세상에 나쁜 일들이 일어나고있는게 전체적으로 보면 최상의 시나리오 일수 있습니다 어벤져스보면 타노스가 사람들 다없애잖아요?
애초에 사람들 안없애면 좋은데 남은 사람들은 엄청난 고통속에 살아가고있고요
하지만 결과적으로 보면 그게 최상의 시나리오중 하나고 지금 당장 어려운일이 안생기면 미래에 더 끔찍한일이 발생할 수도 있죠
작은생각에 갇혀 있지말고 신은 우리의 생각범위밖에 있다고 가정하면 이해되실겁니다
또다른예로 아이가 사고로 죽는 일이 발생하면 그 부모가 슬프겠죠? 그리고 신께 원망하겠죠?
신이 존재하냐고?
하지만 만약 그애가 살아있었더라면?
커서 히틀러같은 사람이된다면?
우리가 알지 못하는 관점에서 보면 다를 수 있습니다
어느정도 역경이 있어야 성장하는것과도 비슷하게 이해를 하셔도 되고요
결론은 인간의 생각으로 판단 하지 못해서 이세상에 일어나는 일을 이해하지 못하는걸 수도있습니다
종교에서 신이 있다고는 이야기를 하지만 보통 무교인 사람들은 신의 존재를 믿지 않습니다. 저는 무교라서 신을 믿지 않기에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신이 존재 한다고 해서 항상 좋은 일들만 일어 나지는 않습니다. 신은 우리에게 시련과 역경과 고난도 주십니다. 이를 통해서 감사와 사랑의 의미를 느끼게 해 주십니다. 신이 있다고 해서 사람들이 죽지 않고 평생 살수는 없듯이 신은 우리에게 슬픔을 통해서 기쁨을 알게 해 주시는 것 입니다.
신은 인간에게 자유 의지를 주셨고, 어려움이 성장과 발전의 기회로 작용할 수 있다고 봅니다. 신의 은혜와 사량은 인간을 지탱하고 힘을 주는 역할을 한다고 많은 사람들이 믿고 있습니다.
신은 인간에게 정말 좋은 선한 영향력을 행하는 신이 있지만 반대로 악행을 담당하는 신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은 모든 사람들이 착하고 긍정적인 생각을 하면 엄청 좋을 거 같지만 실제로 그런 세상이 되면 악에 대한 기준이나 해석이 아예 없어지기 때문에 내가 실제로 악행을 하는데도 불구하고 스스로 선행을 하고 있다는 착각을 하는 겁니다. 다른 사람들도 악행을 하는 사람이 악인지 기준이 없으니 당연히 선으로 판단하는 것입니다.
종교에가 보면 신이 있고 악마가 있다고 합니다 그 두 가지가 싸운다고 하지요 신이 있다고 해서 모든 것을 막아낼 수가 없습니다 그렇겠지요
이 세상에 나쁜 일이 자주 생기고 또한 착한 사람들이 모고한 아이들이 죽는다는 사실은 신이 없다라는 사실의 반증이 아닌가 합니다.
신이 있는데 이런 일이 발생한다면 있으나 마나한 신인거죠.
종교에서 신이 있다면 신에 대적하는 존재가 반드시 있습니다. 사람은 신의 선한 영향만 받는 것이 아니고 신에 대적하는 전재에게도 영향을 받기 때문에 사람들이 꼭 선한 행동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저는 생각이 좀 다른것 같아요 신이라는 존재는 저는 믿지 않습니다 그리고
신이라는 존재는 인간이 만들어낸 허구일뿐입니다 단 성경이나 불교교리는
인간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매우 도움이 된다고 생각이 들구요 그리고 그렇게
생활하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신을 믿지는 않지만 성경이나 불교 교리는
생활에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즉 신이 있으면 믿는 사람들은 나쁜일이
일어나지 않아야 정상이지만 나쁜일이 일어나니깐 더더욱 신을 믿지 않는것
같아요
공평하기때문 아닐까요 신은 어느쪽의 편도아니니까요 그저 균형을 잡아주는 존재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개인적으로 믿지는않아요..
이 세상에 나쁜 일이 일어난다는 것은 다 인간들이 하는 것이지 신의 하는 것은 아닙니다 신은 단지 그것을 심판할 뿐인 것이죠 나쁜 사람들은 다 지옥에 갈 것입니다
사람마다 신이 존재한다고 믿는 사람은 다를겁니다. 무교인 사람은 신은 없다고 생각하구요 종교를 가지고 있는 살마들은 신은 존재한다고 하는데 그냥 마음속으로 믿고 싶어서 그러지 앟을까 합니다
신은 없습니다
신앙이란 건 상당한 역사를 가지고 있지만 실제로 신이 있다라고 확정 지을 수 없습니다
사람은 힘들 때 의존하고자 하는 심리가 있습니다
그걸 이용한 게 바로 신앙입니다
가상의 무언갈 만들어 놓고 마치 그 가상의 무언가가 실존하는 듯 꾸며내고 지어내고 퍼뜨리는겁니다
사람들은 거기에 혹해서 넘어가고 그게 신앙이 되는거죠
신도 마찬가지입니다
가상의 존재입니다
모든인간에게 항상사랑을 주시고 지켜주시는것은 아니고요ㆍ사람이 살다가 보면 좋은일도 있다가 괴로운 일도 있어요ㆍ신은 사람들의 정신적인 지주역할을 하지요ㆍ괴롭고 고통일때 신은 우리에게 절대적인 힘을 주신다고 믿고 기도하면 해결이 되는것 같아요ㆍ즉 믿음이지요
신이 존재한다는 얘기를 믿는 사람도 있고, 믿지 않는 사람도 있겠지요! 어떤 사회에서도 좋은 사람도 있지만, 나쁜 사람도 있지마련이죠! 부자와 가난한 사람이 있듯이 말입니다. 저는 스스로가 나약하면 타른것에 의지하려는 마음이 크질것이고, 그러다보면 오! 신이시여! 도움을 기대하게 되는게 아닐런지요~~
인간의 섭리와 신의 섭리는
보는 관점이나, 처한 상황에
따라 다르게 보여
나쁜 사람들을 응징하지
않는 것이 아닐까
감히 상상해 봅니다.
단군 왕검의 건국이념인
홍익인간(弘益人間)과
재세이화(在世理化)가
이루워지는 바람직한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