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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가 일본보다 못한 이유가 뭐죠?

한국보다 일본이 축구를 잘하는 이유로 한국 축구는 소수 엘리트라서 그렇다, 일본 축구는 저변이 좋아서 그렇다고 하던데요

일본 축구 국가대표가 한국 축구 국가대표보다 아무리 잘한다지만 결국엔 뽑히는 선수는 23~26명입니다.

한국 축구가 프로로 가는 선수가 소수 엘리트라면 해외파가 아니더라도 k리그에서 뛰는 선수들도 그럼 엄청 잘하는 소수 엘리트인 게 됍니다.

그럼 한국 축구 국가대표에서 23~26명 정도는 일본 선수들한테 뒤쳐지지 않는 초엘리트 선수들일 텐데 왜 일본 축구를 따라가지 못하는 거죠?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일본은 2000년도부터 50년장기플랜 혹자는 100년플랜도 있다고 하는걸 실천하는 중입니다 지금 성과가 나오고 있는건데 스페인축구같이 만드는겁니다 유소년때부터 같은전술로 성인국대까지 쭉 가는겁니다 몸싸움에 약한 아시안인이 조직력과 짧은 패스로 살아남는 스페인을 모델로 삼은건 어쩌면 필연입니다 그러기위해 자국선수를 계속 해외로 보내 배우게 하고 해외파를 늘립니다 기업들도 협력해서 스폰을 서줍니다 그렇게 잘하는 선수가 빠져도 교체선수가 뭘해야할지 이미 알고 있습니다 유소년부터 발을 맞춘사이라 전술의 이해도가 높고 누가 어디가면 나는 어딜 간다가 약속이 되어있고 몸에 베어있습니다 이래야 짧은 패스로 돌리는 조직력이 완성이 됩니다 딱 하나 부족한게 슈퍼스타의 존재고 계속 해외로 씨를 뿌리면 나올거라 믿는거죠 월드컵때 브라질전보면 어딜가도 두명이 협력수비로 맞서서 박스안으로 드리블을 못치게 만듭니다 이렇게 되려면 누가 앞으로 가면 나는 뒷공간커버, 내가 커버하면 옆의 누가 그자리를 메꾸고가 약속이 되어있는겁니다 어디로 뛰어야 하고 누가 패스를 받으러올지가 정해져있습니다 우리선수들 보면 게을러서 못뛰는게 아니라 어디를 뛸지를 모르는것이죠 뒤늦게 뛰니 뛴거리는 많아도 안뛰는것 같이 보이는겁니다 수비들이 박스쪽 상대팀 한선수를 막으러 3명이 달러드는게 자주 잡혔는데 조직력이 갖춰진 팀은 두명이 앞으로가면 한명은 빈공간 커버를 합니다 홍명보때 브라질친선전때 보면 박스안에 7명이 서있습니다 아예 약속이 안되어 있는겁니다 이런나라가 또 있는데 중국입니다 그래서 박지성이 개혁이 최소10년이 걸린다는 발언을 혁신위원장 되기전부터 했죠 손흥민도 인터뷰때 보면 눈을 감아도 동료가 어디 있는지 알아야 된다 라고 했습니다 언론과 96라인 축협카르텔이 계속 선수불화설로 한팀처럼 움직이는건 선수기강잡으려면 한국인감독 필요하다는 말 하려는 겁니다 이럴려고 노련한 포옛감독이 아닌 모레노를 뽑은거고 새로뽑힐 회장이 이 카르텔을 끊어내고 감독에게 힘을 실어주고 유소년부터 가르쳐서 10년이 지나면 우리도 일본같이 할수있습니다 황인범이 모레노 패싱하고 홍명보라인 권한이 없는 전력강화위윈에게 상담을 했다는건 많은 의미가 있습니다 기자들이 귀신같이 알아내는것도 선수가 흘리는거고 조만간 한국감독 필요하다 빌드업들어갈겁니다 그럴러면 선수불화설이 나오는건 필연입니다 뭣때문에 불화가 있는건지는 의미도 없습니다 어차피 목적은 감독을 원하는 사람 꽂아넣을 환경을 만드는거니까요

  • 한국 축구 개개인이 꿀리지 않는다 생각을 하느데요, 하지만 한국 축구는 조직력이나 장기적인 목표 그런것에서부터 일본에 밀리는거 같아요.

    한국이 근시안적이면 일본은 장기 목표를 세우고 차근차근 그 목표를 향해 다가가는거 같네요

  • 반갑습니다.

    한국 축구는 소수 엘리트 중심이며 일본은 탄탄한 저변을 갖추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가대표급 선수들의 개인 기량과 투지는 일본에 결코 뒤처지지 않습니다! 우리 선수들도 세계 무대에서 충분히 경쟁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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