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분이 나쁜 사람은 아닌데 전화하면 투자제안을 계속해서 폰을 차단했습니다. 차단을 풀고 안 받는 게 나을까요?

차단한다는 자체로 기분이 엄청 나빴는지 길에서 우연히 만났는데 굉장히 서운했다고 하더라구요.

투자제한만 안하면 차단을 풀어드린다고 했는데 굳이 차단할 필요까지는 없을까요?

상대방 입장에서는 기분이 나쁠 수 있을 거 같은데 그냥 받지 않은 게 나은 건가요?

번호만 뜨면 스트레스 받아서 차단을 한 거 같아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아직도딱딱한보더콜리 입니다.

    저같으면 아무리 지인분이 나쁜 사람은 아니라지만 전화만하면 투자제안을 계속 한다는건 기분나쁘게 생각합니다.

    몇번 거절을 했을거라는 가정하에면 포기할법한데 끝까지 한다는건 굳이?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저가틍면 차단을 굳이 풀지도 않고 향후에도 따로 만나는 경우도 없도록 할것같습니다.

    괜히 또 풀고 전화하다보면 투자제안을 계속할건데 결국 도돌이표로 돌아오기 때문에 차단하고 잊고 사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지인분이 투자목적으로 전화하면 그사람은나쁜사람입니다, 저라면 차단계속할것입니다.그사람이 투자목적이 아니고 평상시 친한관계라면 차단하지도 않았겠죠.본인이 아쉬우니서운하다고 하는것일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