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태국에는 트랜스젠더들이 많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실제로 태국에 한번 간 적이 있는데, 수많은 트랜스젠더들을 보고 솔직히 놀랐습니다.
태국에는 트랜스젠더들이 많다고 하는데, 특별한 이유가 있는 것인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예, 말씀대로 태국 등에는 트렌스젠더들이 많이 있는데
이는 사회적인 분위기가 성소수자들에게
그렇게 야박하거나 적대적이지 않기 때문에
성소수자들이 태국으로 모여드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저도 처음 태국을 갔을 때 비슷한 놀라움을 느낀 적이 있어요 🙂
태국에서 트랜스젠더가 눈에 많이 띄는 이유를 간단히 정리해 드리면요.
1) 사회적 인식
불교 문화의 영향으로 성별에 대한 관용이 크고, 오래전부터 ‘깟토이’라는 개념이 있었기 때문에 비교적 받아들이는 분위기가 있어요.
2) 대중문화와 관광
트랜스젠더 공연이 세계적으로 유명하고, 방송이나 패션 등 여러 분야에서 활약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더 자주 보이는 거예요.
3) 의료 환경
성형·성별정정 수술 분야가 발달해 있어서, 트랜스젠더들이 자신의 모습을 더 쉽게 표현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돼 있답니다.
즉, 다른 나라보다 특별히 더 많다기보다는, 태국은 드러낼 수 있는 환경과 문화가 잘 갖춰져 있어서 여행객 눈에 더 잘 띄는 거라고 보시면 돼요.
태국은 트랜스젠더가 아주 많죠.
태국 같은 경우 트랜스젠더를 남성, 여성과 더불어 제 3의 성으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태국에서는 거부감 없이 자연스러운 것으로 받아들여집니다.
그리고 트랜스젠더는 징병제인 태국에서 면제를 받을 수 있고, 태국 불교의 영향으로 개인의 행복을 위해 트랜스젠더를 선택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또한 단순히 트랜스젠더로 일을 하기 위해서 선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태국은 관광대국이기 때문에 트랜스젠더로 쇼에 서고 돈을 벌기 위함이죠.
태국은 트랜스젠더에 거부감이 적어요,
과거에 전쟁때문에 남자가 모두 전쟁터로 나가서 여자만 남았어요.
그러다보니까 레즈비언이 많이 생겨났어요.
트랜스젠더가 자연스러운 나라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