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 작은 감정으로 만남을 이어가면서 좋은 곳에도 가고 맛난것도 먹고 합니다. 그러면서 사랑을 키워가죠. 그 사랑의 무르익음은 스킨쉽으로 넘어가고 또 육체로 넘어갑니다 이과정이 정말좋은데 그다음은 뭘까요 육체가 사랑의 끝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