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협회의 삽질로 인해서 못하게 된 거라고 봐야 합니다.
이번 파리올림픽 예선은 AFC U-23 아시안컵의 성적으로 진출이 결정됐습니다.
이 대회에서 4강에는 들어야 일단 3위까지는 올림픽에 진출하고 4위는 아프리카의 4위팀과 플레이오프로 진출이 결정되는 방식이었습니니다.
그런데 8강전에서 인도네시아에게 지는 바람에 4강에 못 올라가고 그대로 올림픽 진출이 무산됐죠.
AFC U-23 아시안컵 대회는 4월 15일에 개막했죠.
이 때 감독은 황선홍입니다.
그런데 성인 대표팀이 클린스만 사태로 인해 공석이라 황선호잉 임시 감독으로 3월 21일과 3월 26일 태국과의 경기에 임시감독을 맡겼죠.
축구협회의 생각에는 U-23이야 당연히 4강안에 들어서 올림픽 티켓은 딸거라고 생각한거죠.
결국 이 조치로 인해 대회를 준비할 중요한 시기에 감독이 자리를 비운 터라 8강 탈락이라는 결과를 가져왔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