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사용하는 성형 변압기나 CP,PT는 기본적으로 감극성을 표준으로 한다고 들었는데

실제 도면을 그리는 문제에서 대칭적으로 결선할 때 이 감극성 원칙을 어떻게 머릿속에서 시가고하해서 선을 연결해야 실수를 줄일까요? 항상 점이 찍힌 위치가 전원측을 향해야만 맞는걸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기기사입니다.

    기본적으로 감극성은 1차측 점으로 전류가 흘러 들어갈때 2차측 점에서 전류가 흘러나온다고 생각하시면은 실수를 줄일수 있으실 거에요. 도면에서 점의 위치가 항상 전원측을 향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대칭 결선시에 유입과 유출의 방향성만 일치시키면 되는거죠. 델타나 와이 결선할때도 점이 찍히는 단자끼리 묶어보세요. 또는 순서대로 꼬리를 무는 상회전 방향만 시각화해보세요. 그러면 덜 헤깔리실 거에요. 결국에는 점은 상대적인 극성의 기준점일뿐입니다. 그러니 전류의 흐름을 한 방향으로 일관되게 그리는 연습이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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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박현민 전기기능사입니다.

    감극성은 처음 공부할 때 많이 헷갈리는 부분인데, 실제로는 점 위치 자체를 외우기보다 “같은 순간 전압 방향”을 머릿속으로 맞춰보는 습관이 더 중요합니다.

    감극성은 쉽게 말하면 1차와 2차 점 표시 단자가 같은 순간 같은 극성이 된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도면 그릴 때는 점 찍힌 단자끼리 전압 방향 기준을 먼저 맞춘다고 생각하면 실수가 좀 줄어듭니다.

    많이 헷갈리는 이유가 “점은 무조건 전원측 방향”이라고 외워버리기 때문인데, 실제로는 그게 핵심은 아닙니다. 중요한 건 결선 후 전압이 더해지는지 감해지는지입니다.

    예를 들어 PT나 변압기 병렬 결선 그릴 때는 먼저 점 단자 기준으로 전압 화살표를 한번 그려보는게 좋습니다. 점끼리 연결했는데 전압이 서로 반대 방향이면 감극성 연결이고, 같은 방향으로 더해지면 가극성 느낌으로 이해하면 좀 편합니다.

    기사 실기에서는 특히 병렬운전이나 계기용변압기 결선에서 많이 틀리는데, 이때 단순 암기보다 “점 기준으로 순간 전압 방향이 어떻게 되는가”를 보는게 훨씬 덜 헷갈립니다.

    저도 처음엔 점 위치만 외우다가 계속 꼬였는데, 나중에는 “점에서 동시에 전압 나온다” 느낌으로 생각하니까 결선 따라가기 좀 쉬워졌습니다. 특히 대칭 결선 문제는 점끼리의 상대 방향만 계속 확인하는 습관 들이면 실수 많이 줄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