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식수술후 각막상처가 자주생기는데 어쩌죠?
자기전 인공눈물을 꼭 넣고 자는데도
자고 일어날때 눈뜨다가 딱하는 소리와 함께 각막에 스크래치가 생기면서 시야가 뿌옇고 흐려집니다. 물론 잘 안보이기도 합니다.
벌써 세번째입니다.
수술한지는 2개월이고요.
도대체 이유가 무엇이며 예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이호 의사입니다.
라식 수술 후 각막 상처가 자주 생기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가장 흔한 원인은 인공눈물을 충분히 넣지 않거나, 인공눈물을 넣어도 눈이 건조한 상태가 지속되는 경우입니다. 인공눈물은 각막을 촉촉하게 유지하고, 각막을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인공눈물을 충분히 넣지 않으면 각막이 건조해지고, 각막 상처가 생길 수 있습니다. 또 다른 원인은 눈을 비비거나, 눈을 긁는 경우입니다. 눈을 비비거나, 눈을 긁으면 각막이 손상되어 각막 상처가 생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눈을 비비거나, 눈을 긁는 행동은 피해야 합니다. 라식 수술 후 각막 상처가 자주 생기는 경우에는 병원에 방문하여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검사를 통해 각막 상처의 원인을 확인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라식 수술 후 각막 상처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을 지켜야 합니다. * 인공눈물을 충분히 넣어 각막을 촉촉하게 유지합니다. * 눈을 비비거나, 눈을 긁는 행동을 피합니다. * 눈을 자주 깜박여 각막을 촉촉하게 유지합니다. * 눈이 건조한 상태가 지속되면 병원에 방문하여 검사를 받아봅니다. 라식 수술 후 각막 상처가 생기면 시야가 뿌옇고 흐려지며, 잘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각막 상처가 심한 경우에는 시력에 영구적인 손상을 입을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라식 수술 후 각막 상처가 생기면 반드시 병원에 방문하여 검사를 받아보고,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
라식 수술 후 각막 상처가 자주 생기는 것은 주의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수술 후 각막이 완전히 회복되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며, 특히 수면 중 눈의 건조함이나 마찰로 인해 각막에 손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인공눈물을 사용하는 것은 좋은 조치이지만, 문제가 반복된다면 수술을 진행한 의료 기관에 다시 상담을 요청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