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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회와 마찬가지로 기본적으로 살코기를 이용하지만, 채 썰려 나오는 육회와는 달리 얇게 썰어져 나온다. 대략 생선회 정도의 형태를 생각하면 된다. 지역이나 가게에 따라 우럭처럼 잘고 얇게 나오는 곳도 있고, 참치(마구로)처럼 두껍고 가지런하게 나오는 곳도 있다.

육회처럼 미리 양념 되어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회처럼 찍어 먹는 게 일반적이다. 양념장은 지역에 따라 다른데, 참기름장(참기름+소금, 옵션으로 후추)에 찍어 먹기도 하고, 초고추장에 찍어 먹는 곳이 있고, 고춧가루+다진마늘+참기름장에 찍어 먹는 곳도 있고, 고추기름을 이용해 양념장을 만드는(주로 생고기 전문점에서 취하는 형식) 곳도 있다. 입맛에 따라서는 양념장 없이 그냥 고기만 먹기도 한다. 사실 생선회처럼 와사비 간장에 찍어 먹어도 맛있다. (하지만 와사비 간장을 내주는 집은 거의 없다.) 후추를 넣은 소금에 찍어 먹는, 어찌 보면 터프한 방법도 있다. 목포, 무안 등 전남 서남부 지역에서는 참기름장과 묵은 김치를 함께 내며 나이든 사람들은 묵은 김치의 품질로 음식점의 등급을 매길 정도로 김치를 중요하게 여긴다.

출처 나무위키

2020. 05. 04.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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