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보상안을 저도 뉴스를 통해서 봤는데 제가 생각하기에는 끝까지 마케팅의 연속이라고 생각합니다. 5만원을 쿠폰 형태로 지급하는 (안)을 보면서 국민에 대한 사과보다 자기 기업에 대한 보호 및 기존 탈팡 회원을 끌어들이기 위한 작전이 아닐까 싶습니다. 정부에서 이를 받아줄지 미지수입니다. 좀 더 나은 보상안으로 기업 이미지 쇄신도 하고 국민들도 믿고 거래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번 쿠팡 사태로 5만 원 쿠폰지급은 더 큰 논란으로 이어지고 있지만 아직까지 보상 안 변경에 대한 공식 발표는 없습니다. 보상 안 중 쿠팡 5,000원 외 다른 보상은 거의 받지 못하는 구조이며 현금 대신 쿠폰이라는 불만과 탈퇴 고객은 재가입해야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크게 분노하고 있지만 쿠팡 임시 대표는 최대 규모 보상안이라는 소리 만하고 별다른 변경 내용은 아직까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