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나물을 데친다 이런 표현을 많이 하는 것 같은데, 사실 데친다가 어떤말인지 모르겠습니다.
끓는 물에 나물을 넣는다는건지, 나물을 넣고 끓인다는건지
나물을 데치는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