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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한듀공86
한가한듀공8622.08.05

딸아이가 자꾸 아빠를 꼬집어요 다른사람들한테는 안그러는데 유독 아빠한테만 그러네요. 좋아하는표현인지 아빠를 편해서 그런지 모르겠어요.어떻해?

아빠가 딸아이를 편하게 친구처럼 대해주는데 아빠를 너무편하게 생각해서 딸아이가 아빠랑 장난칠때 아빠한테만 꼬집고 그러네요. 못하게하는 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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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마도 아빠에게 장난을 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아이가 그러한 행동을 계속한다면

    단호하게 못하게 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마도 애정표현과 아빠를 너무 편하게 생각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그러한 행동을 한다면 단호하고 일관된 태도로 안된다는 것을 설명하실 필요가 있급니다


  •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행동교정을 위해 문제 행동 발생시에 지속적으로 적절한 훈육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단, 훈육에서는 엉덩이나 머리를 때리는 것을 포함해서 체벌을 훈육방법으로 쓰는 것은 어떤 연령에서든지 부적절합니다.

    아이의 행동을 장기적으로 바꾸기 위해서는 아이도 부모도 좀더 차분해져서 감정을 조절하고 논리적으로 생각을 할 수 있는 상태에서 찬찬히 설명하면서 타이르는 것이 더 낫습니다. 그리고 아이의 행동을 지속적으로 관찰하면서 바람직한 행동을 하거나 잘못된 행동을 줄여가려고 노력하는 것에 대해서 칭찬해주고 격려해주는 행동수정을 시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부디 잘 해결 되시길 기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몇살인지 알수없으나

    어느정도 인지가 발달한 단계라면 이러한 행동이안되고 나쁜것임을 알려주는것이 좋습니다

    아이는 애정의 표현일수있으나

    이러한 표현은 좋지 않기에

    다른 표현방식을 알려주는것도 좋으며 계속해서 꼬집는것이 되면 피해주는것이 좋을수있으니 참고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사람을 꼬집는 행동을 하는 것은 어린 아이들에게 흔한 현상입니다.

    아직 언어발달이 충분하지 않아서, 일종의 대화의 방편으로써 꼬집는 것인데, 이는 아이가 말을 하게 되면서 점차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아이가 꼬집을려고 할 때 손을 잡아주면서 '예쁜 손으로 아빠 안아 줄려고 했어요?' 라며 안아 주는 행동을 해 주시길 바랍니다.

    또한 아이의 손톱이 너무 길지 않는지 자주 손톱 관리를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빠가 받아주니 아이가 꼬집는 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아파하거나 하지 말라고 화를 낼 것 같은데 아빠는 딸의 모든 행동들이 귀여워서 꼬집어도 웃으며 넘기니 아이가 아빠에게만 그런 행동을 하는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아빠에 대한 애정표현이나 장난을 꼬집는 것으로 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이를 위해서라도 꼬집는 것이 나쁜 것임을 알려주어 그 행동을

    하지 못하게 하여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