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세금처럼 걷히는 각종 부담금을 과감하게 줄이라고 했다는 소식, 조금 전 전해드렸는데, 정부는 지난해에만 117조 원을 한국은행에서 빌려다 썼습니다. 문제는 세수부족 등 정부의 명확한 재정상태를 알 수 없고, 예상치 못한 통화량 증가로 유동성이 늘어, 물가 관리가 힘들어 질 수도 있습니다. 올해 열린 첫 금융통화위원회에서는 정부의 일시 대출 사용을 제한하는 문제가 안건으로 올라왔습니다. 차입 상환 일정, 규모 등 규정을 강화하자는 논의가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