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녹은 철이 변하는 것 아닌가요? 이걸 어떤 원리로 제거를 하나요?

철이 부식 되면 녹이 되는 것인데 보통 자전거에 녹이 쓸거나 금속에 녹이 생기는 경우 WD40을 뿌려서 녹을 제거 하잖아요? 이게 어떻게 되는 건가요?

녹이 쓴 부분의 철을 제거를 하는 건가요? 상상이 가지를 않네요.

아니면 녹이라는 것은 곰팡이처럼 철 위에 앉는 원리인가요? 녹이 제거가 되는 원리가 궁금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WD-40은 녹을 제거할 때 녹을 물리적으로 제거하기도 하지만, 화학적으로 분해하여 금속 표면을 깨끗하게 만드는 역할도 합니다. 녹은 곰팡이처럼 금속 위에 앉는 것이 아니라, 금속의 표면이 산화되어 생긴 것입니다. WD-40은 이 산화된 부분을 제거하거나 분해하여 원래 금속의 표면을 다시 드러나게 합니다.

  • 녹슨부분을 제거하는게 맞습니다.

    wd의 화학적 및 물리적인 작용을 통하여 금속 표면 사이에 깊숙히 침투하여

    녹을 금속 표면에서 분리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또한 수분 제거 및 보호막을 형성하여, 다시 녹이 생성되는걸 방지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녹은 철이 산소, 물 등과 반응하여 산화되는데 이를 산화철이라 하고, 일상에서 이를 녹이라고 일컫습니다. WD-40은 녹을 제거하거나 윤활 역활이 필요한 부분에 사용되는데, 이는 녹사이에 침투하여, 내부 금속 표면과 산화 철 사이의 결합력을 약화시킬 수 있고, 제거 후에는 보호막의 역할도 하게 되므로 효과적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 철이 부식되면 녹이 생기는데, 이는 화학 반응의 결과입니다. 철이 산소와 결합하여 산화 철, 즉 녹이 되는 과정은 자연스러운 부식 현상입니다. 녹은 철 표면에 형성되는 산화물 층으로, 이는 철의 부피를 늘리며 원래의 금속보다 약한 특성을 가집니다.

    녹은 마치 곰팡이처럼 철 표면에 앉는 것이 아니라, 철 자체가 화학적으로 변형된 상태입니다. 이는 철과 산소가 반응하여 새로운 화합물인 산화철(Fe2O3)을 형성하기 때문입니다. 이 산화철이 철 표면을 덮으면서 철의 원래 성질을 잃게 만듭니다.

    WD-40과 같은 녹 제거제는 이 녹을 제거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WD-40은 윤활제와 방청제 성분을 포함하고 있어서 철 표면의 녹을 느슨하게 만들어 제거할 수 있게 합니다. 녹 제거제의 주된 역할은 녹을 연화시키거나 녹과 금속 표면 사이의 결합을 약화시키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물리적으로 녹을 문질러 제거할 수 있습니다.

    즉, 녹 제거는 녹이 스며든 철 자체를 제거하는 것이 아니라, 녹을 형성한 산화철 층을 제거하는 것입니다. 이 과정을 통해 철 표면의 원래 금속을 노출시키고, 부식을 방지하기 위해 윤활제나 방청제를 사용하여 새로운 녹이 형성되는 것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녹 제거는 단순히 녹을 문질러 제거하는 것만이 아니라, 금속 표면의 산화 상태를 변화시켜 더 이상 산화가 진행되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는 금속 표면을 보호하고 유지하는 중요한 과정입니다. WD-40과 같은 제품을 사용하면 이러한 녹 제거와 방지를 보다 효과적으로 할 수 있습니다.

  • 철 분자에서 빠져나온 전자가 물분자와 산소와의 결합을 촉진시켜 수산화 (OH-)이온을 발생하게 하고 수산화 이온이

    철 (Fe+)이온과 결합하여 산화철 (녹)인 Fe2O3를 형성 함니다.

    철의 녹은 염기성 산화물임니다. 그래서 이 녹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결합되어 있는 철과 산소를 분리해야 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