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친구가 없는데 어떡하죠???

제가 주변에 친한 친구도 없고.. 학교에서 좀 많이 외롭습니다.. 어떻게 이걸 해결해야할까요? 나름 1학기 후반까지 왔는데..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일단 공부에 매진해 보시길 바랍니다.

    고등학교는 학년이 올라갈수록 성적에 대한 고민이 많아지고 친구들도 공부로 개인화 되는 경향이 강합니다.

    친구가 있어 좋을 때도 있지만, 잠깐 고독을 견디면 됩니다.

    공부에 예민해 지는 시기이니, 걱정을 잠시 잊고 공부를 더 해 보시기 바랍니다. 학원에 가서 공부도 하고 쉬는 시간엔 친구와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시간을 가지시기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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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먼저 다가가려고 노력해보시거나 팀플 수업도 많이 들으시면 누군가와 친해질수 있는 기회가 많이 찾아올것 같아요! 아니면 동아리 가입해보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 저는 개인적으로 혼자 지내는 것도 편하더라고요. 친구에게 너무 얽매여서 내가 불편하면 그게 더 싫어서 전 그냥 자언스럽게 내가 편한대로 혼자 다녔어요.

  • 고민 많으시겠어요 ㅜㅜ 학생 때는 친구 관계가 중요하죠 그런데 너무 그 관계만 생각하며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인생은 친구관계보다 중요한게 많거든요 지금처럼 조금씩 다가가다 보면 자연스러운 계기로 또 친구가 생길거예요 아직 6월이잖아요

  • 친구가 없다고 너무 슬퍼하지 마세요. 저도 친구 없이 잘 지내고 있어요. 친구를 사귀시고 싶으면 혼자 있는 사람한테 먼저 말을 거는게 좋아요. 이 모든건 경험담입니다.

  • 나빼고 다른 친구들은 다 친해진 느낌...이라고 했는데 사실 모든 사람의 마음은 같아요. 신학기에는 모두 그런 마음이고 남들이 보면 나도 잘 지낸다고 생각할거예요. 학창시절 새학기마다 친구사귀는게 정말 스트레스고 학교가기도 싫었는데 나중에 어른이되서 말해보니 나만 겪는 어려움은 아니었어요. 누군가 먼저 다가오길 바라는 친구도 많아요. 용기내서 먼저 다가가보세요. 너무 인싸인 친구말고 조용한 친구를 한번 공략해보세요. 한두명만 친구가 생겨도 훨씬 든든할겁니다.

  • 요즘 학교는 일주일에서 한달 사이 친구 관계 형성 하는게 중요하다고 하지만 그렇다고 이 시기 지나 친구 아예 없는게 아니니까 걱정 부터 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친구들 아예 없는게 아니라 다른 반 다른 층에 있어 학교 내에서 접촉하기 어렵지 끝나고 언제든지 볼 수 있으니 안심하는게 좋습니다. 당장 친구 없다고 아무나 친구 관계 만들수도 없으며 시간 가지고 나와 성향 맞는다고 생각되는 학생 천천히 다가가는게 좋다네요,

  • 너무 걱정 안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어차피 1학년 1학기가 마무리될 때까지는 무리가 뒤죽박죽 바뀔 거 같아요.

    저도 고등학교에 처음 입학했을 때는 간식도 주고 말도 붙이면서 억지로 한 무리에 낀 후에 겉돌았던 기억이 있는데요, 두 달 정도 지나니 저랑 성향이 비슷한 친구들이 먼저 제게 말을 걸더라고요.

    저도 그 친구들이 더 편해서 그 후로는 그 친구들과 다녔고, 지금은 졸업하고도 계속 절친 무리로 지내고 있네요.

    결론은 시간이 해결해줄 것 같습니다! 너무 연연해하지 마시고 새학기니까 공부에 조금 더 집중해보시는 것을 추천립니다!

  • 주변에 친구가 많이 없더라도 걱정 하지 마세요! 친구가 인생의 전부는 아니기 떄문입니다. 지금의 삶에 불편함이 없다면 그게 나은겁니다.

  • 지금 상황은 “성격 문제”라기보다 환경에서 자연스럽게 생기는 외로움 + 아직 연결이 안 만들어진 상태에 더 가깝습니다. 학기 중반~후반에 이런 느낌 오는 사람 꽤 많습니다.

    중요한 건 “친구가 없다는 상태”를 한 번에 해결하려고 하면 더 막막해진다는 점입니다. 대신 구조를 아주 작게 쪼개야 합니다.

    먼저 학교에서 친구가 생기는 경로는 거의 3개입니다.

    수업에서 옆자리/조별, 쉬는시간 반복 대화, 같은 활동(동아리/학원/부활동)입니다.

    그래서 현실적인 방법은

    처음부터 친해지려고 하지 말고 “한 사람에게 하루 한 번만 말 걸기” 정도로 시작하는 겁니다. 예를 들면 “이거 숙제 뭐였지?”, “선생님 뭐라고 하셨어?” 같은 아주 가벼운 질문입니다. 이런 게 쌓여야 관계가 이어집니다.

    또 하나 중요한 건 “친구를 만들어야 한다”는 압박을 줄이는 겁니다. 이 상태에서 무리해서 친해지려 하면 말이 더 어색해지고 오히려 더 멀어질 수 있습니다. 대신 “같이 있으면 어색하지 않은 사람 1~2명”만 만드는 걸 목표로 잡는 게 현실적입니다.

    그리고 이미 1학기 후반이면 아직 늦은 것도 아닙니다. 관계는 한 학기 안에 확정되는 게 아니라 계속 바뀌는 구조라서, 지금부터도 충분히 새로 생깁니다.

    지금 상태는 이상한 게 아니라 “아직 연결이 덜 생긴 시기”에 가까워서, 작은 접점부터 쌓는 방식이 가장 효과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