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디자이너라는 직업과 잘 안 맞는것같습니다..

1년 9개월 경력으로 3번째 회사 재직중인 20대초반입니다. 말이 1년 9개월이지 사실 신입과 다름없지만 어찌저찌 디자이너라는 직업을 유지해오던 중, 회사에서 갑자기 모션이 들어가는 상세페이지를 작업해야한다고 해서 작업을 해봤는데 캡컷이라는 프로그램도 어려워서 유튭강의도 보고 주말에 따로 연습해보기도 했지만, 작업하는데 있어서 시간도 오래 걸리고 절반 완성하긴 했지만 다른분들 도움을 받아가며하고, 디자이너가 따로 없어서 혼자하다가 대표한테 다이렉트로 질문하고 진행하다보니 대표도 시간은 걸리는데 원하는 결과물이 잘 안 나오니까 감정실린 말을 하더군요 뭐 원래도 본인 기분 안 좋으면 말투가 그러시긴하지만 AI 다루는것도 간단한 영상 작업하는 것도 너무 어렵고 남들에 비해 숙지도 더딘것같고 그렇다고 디자인을 잘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디자이너를 안 한다고해서 어떤직업을 해야할지도 잘 모르겠고 힘들고 생각이 많습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무래도 20대 초반이시고 현재 경력도 2년 미만이시라면 당연하게 업무의 숙련도는 아직은 가야할 길이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힘들어 하지 마시고 적성에 맞는지를 고민해 보시고 아직 새롭게 도전해 보실 수 있는 나이이니 힘들어하지 마시고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