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은 원래 정수기를 사용하다가 필터 관리를 못해서 생수를 사서 마시다가 지금은 따뜻한 물을 마셔야 해서
보리차를 식수로 끓여마시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수돗물을 마시게 되니 요리할 때도 다 수돗물을 쓰게 됩니다. 밥할 때는 정수기 물로 했는데, 어차피 가열해서 먹는 거라서 크게 문제는 없을 거 같더라구요. 수돗물을 먹는 게 습관이 안되면 찝찝할 수 있습니다. 영 마음에 걸리면 생수를 이용해서 밥을 지으셔야 할 거 같습니다.
수돗물로 밥을 지어도 괜찮아요. 한국의 수돗물은 안전하게 마실 수 있을 정도로 깨끗하답니다. 실제로 많은 가정에서 밥을 지을 때 수돗물을 사용해요. 하지만 걱정되신다면 물을 한 번 끓여서 식힌 후 사용하셔도 돼요. 아니면 정수기 물을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중요한 건 쌀을 잘 씻고 적당량의 물을 넣는 거예요. 물의 종류보다는 쌀과 물의 비율, 그리고 불 조절이 맛있는 밥을 짓는 데 더 중요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