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세 부리는 사람들은 무슨심리로 그런행동을 할까요?
새로운직원이 들어올때마다 꼭 그 새로온 직원들에게 텃세 부리는 직원이 있어요. 일부러 안시켜고 되는일 더 시키고. 앞에서 향수냄새 이상하지않냐? 앞담화하고. 너무 티가 나게 싫은티를 내는데. 너무 심하다생각들정도입니다. 다큰 성인이 어린아이들 처럼 텃세부리는데 이런사람들은 무슨심리로 이러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이진성 심리상담사입니다.
만약 새로 들어온 사람이 인성적으로 문제가 있다면 배척할수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특별한 문제가 없다면 그 사람을 배척하면서 나의 지위를 다지려고 하는 심리가 깔려 있다고 봅니다.
본인의 실력이 없고, 일하는 곳에서 위치가 위태한 상황이라 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안장이 심리상담사입니다.
텃세부리는 사람은 스스로 인격을 깍아내리는 사람입니다자신에게 잘해주지 않는데 상대방 또한 잘대해주지 않거든요
견디다 못해 그만둬버리면 본인이 다 처리해야 하거든요
요즘처럼 mz세대들에게는 안먹히는 관습입니다
함께 가는 동료로서 돈벌기위해 만난 직장이기에
배려심이 앞서는게 맞습니다
힘든상활 지혜롭게 이겨내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흔히 보이는 자격지심으로 볼수있습니다.
자신이 먼저 왔기 때문에 자신의 위치를 고수하고 싶은 감정과
자신의 자리를 지키려고 하는 그러한 아집이 겹쳐서 나타날수있을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말씀하신대로 어린아이같은 심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괜히 심술을 부리는 것이고
자기가 여기에 더 익숙하니깐 내 말에 따라라
라는 것을 어필하기 위하여 기선제압을 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입니다.
아무래도 기강을 잡고
처음 보는 사람에게 기선제압을 하고 싶은 생각이 있을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쉽게말해 아이들 같이
괜히 심술을 부리는 것입니다
그러한 사람들은 사고가 어리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임은희 심리상담사입니다.
텃세를 풀어 말씀 드리자면 "터를 빌려쓰고 내는 세"로
먼저 들어온 사람이 뒤에 들어오는 사람에게 무슨 특권이라도 가진 것처럼 깔보는 행동이지요
즉, 먼저 있었다는 것을 특권이라고 생각하기에 부리는 심술 같다 보시면 될 것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심리상담사입니다.
자기가 과거에 겪은 피해에 대한 보상을 받고자 하는 욕구가 강한 사람들이
텃새를 부리는 등의 행위를 합니다. 과거에는 그런 행동이 이해가 되는 시절이였지만
이제는 그런 불합리한 일들은 끊어야합니다. 내가 겪은 것을 후배들에게 물려주지마시고 그 시대에서
끊어 악습을 없애도록 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심리상담사입니다.
텃세란? 먼저 자리를 잡은 사람이 뒤에 들어오는 사람에 대하여 가지는 특권의식, 또는 뒷사람을 업신여기는 행동을 뜻합니다.
텃세를 부리는 사람들의 심리는 일단 허세가 작동합니다.
텃세를 부리는 사람은 성격이 문제가 아닌 인격의 탓 입니다.
텃세의 심리 유형으로
1. 보상심리
- 나도 전임자에게 이만큼 당했으니, 나도 후임자가 똑같이 한다
2. 보복심리
- 내가 받은 상처를 다른사람에게 똑같이 해서 느끼게 하는 카타르시스
3. 자신감 결여
-자기의 위세와 허례를 지키기 위한 자존심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입니다.
타인에 대한 경계심이 크고 새로운 사람에 적응을 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텃세를 부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무래도 타인을 경계하고 자신의 기득권을 잃을 가능성 등에
대한 생각이 많아 그런 것이니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