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또띠아에 싸인 형태의 케밥은 튀르키예어로 되네르 케밥을 얇은 빵에 말았다는 뜻의 되네르 뒤륌 또는 줄여서 뒤륌 케밥이라고 부릅니다. 되네르는 수직으로 세워진 회전 구이 틀에서 고기를 깎아내는 방식을 의미하며 이를 밀가루 반죽을 얇게 펴서 구운 라바시나 유프카 같은 빵에 채소 및 소스와 함께 말아낸 것이 우리가 익숙하게 먹는 부리또 모양의 케밥입니다. 따라서 정확한 명칭을 찾으신다면 되네르 뒤륌이 가장 적절하며 길거리나 매장에서는 단순히 뒤륌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