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하게 정해진 것은 없는 것 같더라구요. 전에 냉삼집 갔었는데 이상하게 1인분 고기 양이 유난히 적어서 보니까 150그램이더라구요. 그때 3명이서 6인분 정도를 시켜서 먹었었는데 배도 안 부르고. ㅠㅠ 별로였어요. 그렇다고 싸지도 않은 곳이었는데... 그래서 그다음부터는 1인분에 얼마 했을 때 가격을 무조건 보는 게 아니라 그램 수를 보게 되더라구요.
1인분에 대한 명확한 기준은 없어요. 예전에는 고기 1인분이 200g으로 정해졌지만, 1993년에 판매 정량 기준이 폐지되면서 각 식당이 자율적으로 정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요즘은 식당마다 150g, 180g 등 다르게 제공되죠. 소비자들은 혼란스러울 수 있지만, 각 식당의 양과 가격을 비교해 선택하는 게 중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