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식당에서 삼겹살 1인분 하면 일반적으로 200g정도 아니였나요?
예전에 식당에서 삼겹살 1인분 하면 일반적으로 200g정도 아니였나요?
지금 식당에서 삼겹살 1인분 하면 100g에서 150g정도 하는거 같아서요.
그래서 삼겹살 1인분 가격으로 어디가 싸고 그런 기준을 세우기가 곤란하드라구요
보통 삼겹살 1인분이 200g 이었습니다. 그런데 요즘 식당가보면 물가가 올라서 그런지 양을 줄이고 예전가격에서 조금 올린거같습니다. 150g~180g정도 하더라고요.
저도 식당마다 삼겹살 무게가 달라서 의아해하면서 먹은 기억이 있습니다.
식당마다 사장님 마음인지 어떤 데는 200g부터 해가지고 g수 차이가 나서
삼겹살을 그냥 사서 집에서 늘 구어서 먹습니다.
기준이 뭔지 정해진 게 없는 거 같아요.
삼겹살의 가격이 올라가다보니 동일한 200g에서 가격을 올리면 저항성이 심하니 1인분의 양을 줄이는 방식을 식당들이 선택한 거죠.
그러니 이제는 1인분이 과연 1인분인가싶기는 합니다.
차라리 O인분 이런거 빼고 100g단위로 가격표시하는 게 합리적이지 않을 까 싶구요.
안녕하세요 코모도왕도마뱀233입니다 질문에답변드리겠습니다 삼겹살이 200g이었던 시절은 아주 옛날인 거 같습니다 20년도 더 된 거 같은데요 20년 전까지만 해도 보통 삼겹살 1인분에 130g 150g 정도 되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거의 30년 전 이야기하시는 거 같습니다
진기한딱따구리139입니다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삼겹살 같은 경우에는 아주 옛날에 그렇게 판매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갈수록 양이 줄었죠 160g 130g 120g 100g 이런 식으로 계속 줄고 있습니다 그런 식당일수록 손님들이 더 없는 거는 맞습니다
예전에도 꼭 200g이 아니라 150g이나 180g인 곳도 많았던 듯 해요. 고정적인 중량이 아니라 식당마다 그때도 차이가 있었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예전에는 삼겹살 기준이 200그람이였는데 이제는 가격을 올리는대신 그람을 줄여서 팔고있습니다, 눈속임하는것이죠.그래서 그람확인하고 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