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 그렇게 말씀하시는 분이 실제로 빨리 죽고 싶다는 표현을 하는 것은 아니랍니다.
사별 반응으로 그렇게 말씀하시는 것인데, 힘들고 외롭다는 의미입니다.
가족들도 힘들 수가 있고, 그런 말씀을 계속 듣는 것이 마음 편할 일은 없는 것은 알지만,
결국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사별에 대해 적응을 하실 겁니다. 가능하면 집에 계시기보다는 원래 하시던 일든
또래들과 모임을 간다던지, 취미 생활을 한다던지..등등을 바로 시작해 보시는 것이 적응에 도움이 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