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동생이 학교 다닐 때 괴롭힘을 당했는데 동생은 괜찮다고 하지만 저는 좀 이상합니다. 혹시 심리적인 충격을 받았을까요?
제 남동생이 중학교 때 1년 반 동안 급우들한테 괴롭힘을 당했습니다. 동생을 괴롭힌 애들은 학교의 일진들이고 속칭 불량 학생들이었습니다. 그 계기로 동생은 사람을 잔혹하게 죽이는 게임이나 고어 동영상에 탐닉을 했고 음악도 사랑이나 밝은 분위기보다는 어둡고 사악하고 음울한 블랙 메탈 쪽을 많이 들었습니다. 혼자 방에 틀어박혀서 '나한테 이런 변화가 생긴 것이 너무 좋다. 그 애들이 아니었다면 나는 지금쯤 블랙메탈, 고어 동영상 같은 것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고 지냈을 것이다.'같은 일기를 쓰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동생은 가끔 산책을 하고 있지만 확실히 그 괴롭힘 사건을 계기로 마치 자신의 진짜 모습을 발견한 것처럼 편안해보이는 모습이었습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괴롭힘을 당하는 사람은 보통 괴롬힘 당한것을 숨기는 경향이 있어요 왜냐하면 괴롭힘 당했다고 말하면 보복을 당할거같은 두려움이죠 동생분에게 진지하게 학교를 다니기가 힘드면 학교 퇴학을 권유하시는것도 좋아 보입니다 요즘에는 학교를 안다니고 집에서 홈스쿨을 하는 학생들도 많습니다 그러니 님이 홈스쿨을 권유해보시는것도 좋아 보입니다
글쎄요 진짜 남동생이 그렇다고요?
괴롭힘을 당해서 그렇게 되었다면 형님된 입장에서 정상적으로 돌려보실 생각을 하시는게 좋아 보이는데 과거 이야기 같은데 지금도 남동생분이 조금 다크하신 상태이신가요?
취향이야 존중될수있지만 만약 그런 다크함을 보는것에서 그치지않고 스스로 실천하려고 하는 생각까지 가지게 되면 정말 위험해지는거라서 조금 걱정되는데 지금은 사회생활 잘하고 계신건가요?
아니면 아직 학생이시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