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타이어 바람이 자꾸 빠져요 앞에 한쪽만

공기압 채운 지 1달 정도 됐는데 계기판에 오른쪽 앞바퀴에 바람이 없다고 뜨네요 어디 새는 걸까요? 전에 어떤 분 말로는 휠 청소해야된다 그러던데 일반적으로 어떤 경우에 이런 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질문에 적으신 휠 청소 이야기부터 짚겠습니다. 앞선 답변에는 휠 청소와 바람 빠짐은 관계가 없다고 되어 있는데, 정비소에서 말하는 휠 청소는 겉면 세차가 아닙니다. 타이어가 맞물리는 림 안쪽 접촉면을 갈아내고 다시 밀봉하는 작업을 그렇게 부릅니다. 한쪽만 한 달에 걸쳐 서서히 빠지는 증상에서는 이게 실제로 가장 흔한 원인 축에 듭니다.

    이걸 비드 누기라고 합니다. 알루미늄 휠은 타이어와 닿는 면이 부식되면서 흰 가루처럼 일어나는데, 그 틈으로 공기가 아주 천천히 샙니다. 연식이 있는 차나 겨울에 염화칼슘을 많이 밟은 차에서 자주 나옵니다. 못이 박힌 자국도 없는데 한쪽만 계속 빠진다면 여기를 먼저 의심하시는 게 맞습니다.

    두 번째 후보는 공기 주입구인 밸브입니다. 고무 밸브는 5년에서 6년쯤 지나면 뿌리 쪽이 갈라지고, 안쪽에 들어 있는 밸브 코어가 헐거워져도 조금씩 샙니다. 타이어를 갈 때 밸브까지 같이 교체하지 않으면 예전 것이 그대로 남아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디서 새는지는 집에서 5분이면 좁히실 수 있습니다. 주방세제를 푼 물을 분무기에 담아 뿌려 보세요. 접지면 전체, 옆면, 휠과 타이어가 만나는 경계선 한 바퀴, 그리고 밸브 끝까지 뿌리시면 됩니다. 거품이 몽글몽글 부풀어 오르는 자리가 새는 곳입니다.

    거품이 접지면 가운데에서 올라오면 못이나 나사가 박힌 실펑크입니다. 이 경우 지렁이는 임시 조치이고, 제대로 하려면 타이어를 벗겨 안쪽에서 패치를 붙이는 쪽이 오래갑니다. 정비소에 가시라는 다른 답변은 맞지만, 어디서 새는지 알고 가시면 설명을 알아듣고 판단하실 수 있습니다.

    조치와 비용도 원인마다 다릅니다. 비드 누기면 타이어를 벗겨 림 면을 연마하고 실런트를 발라 다시 끼우는 작업이고, 밸브 교체는 몇 천 원 수준입니다. 다만 휠 자체에 금이 갔다면 용접이나 교체가 필요하니, 연석에 세게 부딪힌 기억이 있으시면 그 얘기도 같이 하세요.

    정비소에 가시기 전까지는 경고등이 떴다고 무작정 채우지만 마시고, 아침에 차를 세워 둔 상태에서 운전석 문틀에 적힌 규정 공기압에 맞춰 넣으신 뒤 며칠 간격으로 다시 재 보세요. 얼마나 빨리 빠지는지가 원인을 가르는 단서가 되고, 장거리나 고속 주행 전에는 반드시 한 번 더 확인하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채택된 답변
  • 작은 실펑크가 났거나

    휠 손상시 타이어가 틀어져서 바람이 샐 수도 있습니다

    실펑크의 경우는 지렁이로 간단하게 해결이 됩니다

    일단 타이어 매장에가서 맡기신 뒤 바람이 새는 원인을 찾으셔야 합니다

    바람이 새는 경우는 어떤 경우이든 안전에 연관되는 부분이라

    원인을 혼자 찾으려 하지마시고

    전문가들한테 맡기시는 것이 좋습니다

    휠 청소를 한다고 새는 바람이 안 새진 않습니다

    휠손상에 의해 샐 수 는 있지만

    휠 청소를 안했다고 바람이 새는 경우는 없으니

    일단 타이어 업체에 방문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바람빠지는것은 미세하게 구멍이나있을경우 그렇게천천히빠질수도있습니다. 이는일반인은찾을수없어서 공업사 가셔야합니다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 타이어 한쪽만 바람이 자꾸빠지면 실빵꾸가 난것으로 보여집니다. 정비소가서 점검을 받고 때우시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 한쪽 타이어만 한 달만에 공기압이 크게 떨어진다면, 못, 나사 등 이물질, 밸브 불량, 타이어와 휠 림 사이에 누설 있는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정비소에서 점검을 받아보고 조치를 취하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