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랜서 협업에서는 상대가 먼저 조언을 구하기 전까지 참는 것이 현명하다고 생각해요. 상대방의 불만은 업무 능력보다 개인의 감정 영역일 가능성이 커서, 조언이 자칫 참견이나 지적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으니까요. 특히 수평적인 관계에서는 옳은 소리도 꼰대처럼 비춰져 평판만 상할 위험도 있어요.
다만, 아이들에게 직접적인 피해가 가거나 내 업무에 차질이 생기는 선을 넘는다면, 그때는 충고가 아닌 업무적 협조 요청으로서 단호하게 말씀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지금은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며 본인의 에너지를 아끼시길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