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껍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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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비용을 줄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무엇일까요?

문제가 발생한 뒤 비용을 보상하는 방식과 사전에 발생 가능성을 낮추는 방식의 경제적 차이를 비교하고 적절한 전략을 제시해 주세요.

성실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사회적 비용을 줄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는

    결국 사회적 비용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곳에

    선제적으로 사회복지 예산을 사용해서

    예방 차원에서 일을 처리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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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경제학적으로 사전예방이 사후보상보다 효율적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사후보상은 이미 발생한 손실을 금전으로 이전할 뿐 사회 전체의 자원 손실 자체는 회복시키지 못하고, 보상 재원 매련과 분쟁, 소송 처리에 따른 거래비용까지 추가로 발생합니다. 반면 사전예방은 사고 발생 확률 자체를 낮춰 손실과 보상비용 모두를 원천 차단할 수 있습니다. 다만 예방에는 한계비용 체증의 법칙이 작용해, 위험을 100%로 줄이려는 과도한 투자는 오히려 비효율적입니다. 그래서 최적 전략은 예방의 한계비용과 사고 발생 시 예상 손실이 같아지는 지점까지만 예방투자를 하고, 그 이상의 잔여위험은 보험 등 사후보상 메커니즘으로 분산하는 조합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문제가 발생한 후의 보상은 이미 발생한 피해를 분담하는데 그치므로, 사전 예방을 통해 사회적 비용 발생 확률을 낮추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다만 예방비용이 지나치게 클 수 있으므로 모든 위험을 제거할수는 없고, 균형을 이루는 수준을 찾는 것이 필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사회적비용을 줄이는 효과적인 방법은 문제가 생긴뒤에 수습하는 것보다 미리 예방하여 사고 가능성을 낮추는 겁니다

    또는 사고 가능성이 있는 것을 나누는 것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사회적 비용을 줄이는 데는 문제가 발생한 뒤 보상하는 것보다 사전에 발생 가능성을 낮추는 방식이 대체로 더 효율적입니다. 사고나 환경오염 등이 발생하면 직접적인 피해뿐 아니라 의료비, 복구비, 생산성 저하처럼 되돌리기 어려운 비용까지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사후 보상은 이미 발생한 손실을 피해자에게 분담하거나 이전하는 역할을 합니다. 보험이나 피해보상제도가 대표적입니다. 반드시 필요한 장치이지만, 보상이 충분하다고 해서 사회 전체에서 발생한 손실 자체가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보상이 지나치면 당사자가 예방 노력을 줄이는 도덕적 해이도 생길 수 있습니다.

    반면 사전 예방은 안전규제, 검사, 교육, 오염물질 부담금, 위험에 비례한 보험료처럼 사고를 일으키는 행동 자체의 비용과 유인을 조정합니다. 특히 피해 규모가 매우 크거나 한번 발생하면 복구가 어려운 환경오염, 산업재해, 금융위기 같은 분야에서는 예방의 경제적 가치가 큽니다.

    다만 모든 위험을 없애려고 지나치게 많은 예방비용을 쓰는 것도 비효율적입니다. 가장 합리적인 전략은 추가적인 예방비용과 그 예방으로 줄일 수 있는 예상 사회적 피해를 비교해 예방 수준을 결정하고, 그래도 발생하는 위험은 보험과 보상제도로 처리하는 것입니다. 즉 예방을 중심으로 하되 사후 보상을 안전망으로 함께 운영하는 방식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