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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의 관리는 어떤 방법으로 해줘야 하나요?

케이블이 전기를 공급해주는 건데 집에 케이블이 여기저기 놀고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이런 케이블을 어떤방식으로 관리를 해줘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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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유택상 전문가
    유택상 전문가
    서울교통공사 검수팀

    안녕하세요. 전기기사 취득 후 현업에서 일하고 있는 4년차 전기 엔지니어 입니다.

    케이블 관리는 안전과 효율성을 위해 매우 중요합니다. 우선, 케이블을 정리할 때 케이블 타이나 케이블 관리용 채널을 사용해 깔끔하게 묶어주면 좋습니다. 벽면이나 바닥을 따라 놓을 경우, 케이블 클립을 사용해 고정시켜 주는 것이 좋습니다. 가능하면 바닥에 직접 놓는 것을 피하고, 지나치게 꺾이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또한, 너무 많은 케이블을 하나의 멀티탭에 꽂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주기적으로 상태를 점검해 손상된 부분이 없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전기전자 분야 전문가입니다.

    케이블 관리를 위해 먼저, 케이블 타이나 홀더를 사용해 깔끔하게 정리해 보세요. 벽이나 바닥에 클립을 설치하면 케이블이 제자리에 고정됩니다. 레이블을 붙여 어떤 케이블인지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사용하지 않는 케이블은 보관함에 따로 정리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케이블이 손상되지 않도록 날카로운 모서리나 압력에 주의하세요. 케이블 꼬임이나 매듭은 내부 전선을 손상시킬 수 있으니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고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 안녕하세요. 유순혁 전문가입니다.

    케이블 관리를 위해서 케이블 정리함을 사용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케이블 정리함, 케이블 타이 등을 이용해 케이블들이 서로 엉키지 않도록 하는 것이 매우 도움이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재훈 전문가입니다.

    집에서 사용하지 않아 돌아 다니는 충전기 케이블은 한곳에 모아서 관리를 해주는게 좋습니다 집안에서 아무렇게나 굴러 다닐경우 케이블이 끊어 질수도 있으니 한곳에 정리를 해서 모아 놓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설효훈 전문가입니다. 케이블의 경우 내부 구리를 통해서 전송되는 것들이기 떄문에 외부 피복이 손상되거나 내부 구리가 끊어지거나하는 등의 손상이 있으면 안됩니다. 그래서 케이블의 손상을 막기 위해서 플라스틱이나 금속 외부 보호 케이스에다가 넣어서 관리하고 또한 너무 길경우 사용하다보면 케이블이 꺽이거나해서 내부 구리가 끊어질수 있으니 적당한 길이 외에는 묶어서 움직이지 않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외부 환경이 습하거나 물기가 있을 경우 부식등으로 인해서 문제가 발생될수 있으니 되도록이면 주위에 습하지 않고 물기가 없는 곳에 설치하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강세훈 전문가입니다.

    케이블의 관리는 손상이 가지 않도록 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케이블은 전기가 흐르는 길이기 때문에 인체가 접촉을 절대 안하게끔 해야 겠지요, 쥐가 안다니는 곳에 놓을 것, 가급적 배관처리를 할것, 손상되지 않는 곳에 둘 것, 과부하가 발생하는지 한번씩 체크할 것, 습기,물기를 주의할 것. 등 많다고 보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