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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심한향고래249
세심한향고래249

낚시를 가서 잡은 대물 불쌍하다 놔주는 여자친구 VS 요리사로 빙의 회를 떠주는 여친 어느 여친이 매력적이신가요.

낚시를 가서 잡은 대물 불쌍하다 놔주는 여자친구 VS 요리사로 빙의 회를 떠주는 여친 어느 여친이 매력적이신가요. 저는 회 떠주는 여친이 더 좋을거같더라구요. 다른 선생님들은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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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따뜻한원앙279
    따뜻한원앙279

    제가 낚시를 해봤던 사람이라 저는 요리사로 빙의해서 회를 떠주는 여자친구가 더 매력적으로 느껴질것 같습니다.

    낚시를 하면서 대물을 잡는일이 흔한일도 아니고 그냥 놔주는건 뭔가 아쉽게느껴져서

    둘중에 하나만 고르라고 한다면 무조건 후자를 선택할것같습니다.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낚시를가서 잡은 대물 불쌍하다고 놔주는 여자대 요리사로 빙의해 회떠주는 여자라면 당연히 회떠주는 여자친구가 좋겠죠.낚시다닐맛도 나구요.

  • 낚시를 가서 잡은 대물을 불쌍하게 생각하고 놔주는 여자친구와 요리사로 빙의해 회를 떠주는 여자친구, 둘 다 매력적인 면이 있어요. 대물을 놔주는 여친은 자연과 생명에 대한 존중을 보여줘서 감동적이고, 회를 떠주는 여친은 요리 실력을 통해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주니 실용적이죠. 개인적으로는 회를 떠주는 여친이 더 매력적이라고 생각해요. 친구들과 함께 맛있게 먹는 모습이 즐겁고 특별할 것 같아요.

  • 낚시를 가서 놓아주는 여친과 회를 떠주는 여친에 대한 질문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그래도 생명을 소중하게 다루는

    전자인 놓아주는 여친이 더 매력적으로 다가옵니다.

  • 저는 낚시를 한다면 낚시한 물고기로 요리를 하는 것이 재미라고 생각하는데 힘들게 잡은 물고기를 불쌍하다고 놔주는 애인은 매력이 없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