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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왜 수영이나 육상 종목이 약할까요?

욜림픽에서 치러지는 여러 경기 종목 중 육상과 수영 종목에 결려있는 메달의 수가 가장 많아 육상과 수영 강국이 결국 올림픽 우승국이 될 가능성이 큰데요, 우리나라는 수영이나 육상에서 금메달 많이 따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왜 수영이나 육상 종목이 약할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우리나라의 체육 정책은 당장 성적을 낼 수 있는 종목에 한정하여 육성을 시작했으니까요.

    육상 수영은 정책적으로 키운다고 해서 클 수 있는 종목이 아니므로 초기부터 외면받아 왔습니다.

  • 아무래도 서양인과 동양인의 키나 체격 등의 차이도 있을 것으로 보이고, 우리나라는 수영이나 육상을 전문적으로 지원하거나 투자하지 않아 연습이나 시설 등이 녹록치 않아 그만큼 약하다고 보여집니다.

  • 저출산 시대를 맞아, 선수층이 확연히 줄어든데다, 그나마 야구와 축구 등 인기 종목으로 전환하는 선수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이러다 보니 세계 수준과의 격차는 점점 더 벌어지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저변 확대에 이은 집중 투자를 해법으로 꼽습니다.

    일반 학생들이 어릴 때부터 부담없이 즐길 수 있도록 유도해 인재풀을 확대한 뒤 재능이 뛰어난 선수들을 선발해 이를 집중 육성하는 선진형 시스템을 뿌리내려야 합니다.

  • 우리나라가 수영이나 육상에서 성적이 약한 이유는 다양한 요소가 작용합니다. 첫째, 이들 종목에 대한 시스템적인 지원이나 인프라가 부족하여 선수들의 발전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둘째, 문화적인 차원에서 운동 전문화가 상대적으로 덜 이루어져 있어 체육 강국들과 비교했을 때 훈련 환경이나 체육 인식이 미흡할 수 있습니다. 셋째, 금메달을 따내기 위한 전략적 계획이나 투자가 충분하지 않아 경쟁력을 유지하기 어려운 경우도 있습니다.